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재테크 전략 상품] 미래에셋證, 전세계 소비재 담는 '글로벌 그레이트 컨슈머 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령화’, ‘저성장’, ‘저금리’ 극복 대안 "‘컨슈머’ 장기투자"

[뉴스핌=이에라 기자] 20대 사회초년생은 물론 50대 베이비부머까지 은퇴를 앞둔 시기는 다르지만 그들 모두 '은퇴 이후 어떻게 노후를 대비할 수 있을까'라는 공통된 고민을 할 것이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가 저성장·저금리 국면에 진입하자 마땅한 투자처가 보이지 않는 것도 그들의 고민 가운데 하나다.

짧게는 몇 년에서 길게는 30~40년 이후 은퇴시점을 바라보는 투자를 함에 앞서 어떤 자산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이 같은 환경에서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트렌드인 '컨슈머(소비)'에 장기적으로 투자해 은퇴 이후 노후를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금융상품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소비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힘이 '중산층의 성장'이며 올해도 선진국 경기 회복에 따른 소비 개선이 투자의 화두가 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새해 재테크 상품으로 글로벌 컨슈머 주식에 투자하는 대표 상품인 '미래에셋 글로벌 그레이트 컨슈머랩’과 ‘미래에셋 글로벌 그레이트 컨슈머 펀드'를 추천했다.

일반적으로 신흥국의 내수 시장, 보통 ‘컨슈머’ 섹터는 소비업종의 주식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컨슈머’ 섹터 투자는 단순히 업종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거대한 투자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다.

글로벌 IT기업 구글을 비롯해 아마존, 스타벅스, 나이키 등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갖고 글로벌 소비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매출 증대가 지속되고 있고, 이익 측면에서도 변동성이 작다.

즉 ‘컨슈머’ 투자의 트렌드는 소비 업종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통해서 갈수록 확대되는 글로벌 소비 시장에서 성공하는 선진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글로벌 리딩 기업은 경기 흐름의 영향을 적게 받을 뿐 아니라 신흥국 구매력 증대에 따라 이들 기업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 모두를 보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 글로벌 그레이트 컨슈머 랩어카운트'와  '미래에셋 글로벌 그레이트 컨슈머 펀드'는 운용의 주체가 동일하지만 운용전략과 환위험 노출에 차이가 있다.

글로벌 그레이트 랩어카운트와 펀드 모두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법인에서 운용을 담당하고 있어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은 동일하다.

다만 펀드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획득을 위해 단기매매보다는 매수 후 보유(Buy&Hold) 전략을 취하는 반면 랩어카운트는 종목 수를 15~20종목 내외로 압축하고 단기매매를 통해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펀드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환헷지를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랩어카운트는 개인별로 주식을 해외에서 직접 매수하는 것과 동일한 구조이므로 환헷지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급격한 환율 변동은 랩과 펀드의 수익률 차이로 귀결될 수 있다. 환율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컨슈머 상품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는 변동성에 강한 달러 자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향후 양적완화 축소 및 미국 경기 회복에 따른 달러가치 상승 시 수익률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더불어 해외주식에 랩어카운트로 투자할 경우 절세효과도 노릴 수 있다. 랩어카운트 상품을 통한 해외주식의 간접투자는 1년을 기준으로 수익 중 250만원까지는 비과세 혜택(기본공제)이 주어지며, 250만원을 초과한 수익은 양도소득세 22%의 세금만 내면 된다.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해 최대 41.8%의 종합소득세율을 적용받는 투자자의 경우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TV "오늘 시간당 50~80㎜ 폭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보도 맨 앞머리에 "황해도와 강원 국부적 지역에 시간당 50~8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또 "개성과 강원도 여러지역과 평남, 황해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면서 '주의경보'를 내렸다. 중앙TV는 카드뉴스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날 오전 집중 강수지역의 강수량과 각 도별 평균강수량 등을 전했다. 북한 매체들은 앞서 보도를 통해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면서 "23일에는 황남과 황북, 강원, 개성 등 여러지역이, 24~25일에는 중부 위주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북한이 관영 선전매체를 동원해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해온 김정은 정권이 재난 예방 시설에 대한 투자나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해마다 수해와 가뭄 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동신문 등 매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면서 노동당·내각 간부와 농장·기업소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은 중앙TV가 전한 집중 강수지역과 강수량.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한편 북한은 집중 호우가 내리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무단 방류는 사전통보를 약속한 남북 간 합의 위반이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우리 야영객 6명이 숨지고, 차량 21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2026-07-23 10:28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