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미약품은 식욕부진 개선제 ‘키디락 츄정’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키디락은 시프로헵타딘과 카르니틴, 리이신 등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성분과 기력 회복을 돕는 필수아미노산이 들어있어 식욕 촉진과 성장 부진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레몬 맛의 씹어먹는 형태로 제작돼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 또 약효가 나타나는 속도가 빨라 2주 복용만으로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