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김중수 "G20·BIS회의, 美금리 정상화 대응 정책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중은행장과 금융협의회

[뉴스핌=우수연 기자] 김중수(사진)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2일부터 연속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와 BIS 총재회의에서 미국의 금리 정상화에 대응하는 정책들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김 총재는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과 금융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 1월 FOMC 의사결정 당시 금리 정상화를 좀 더 빨리해야겠다는 얘기가 나와고, 이런 점을 가상해서 금리가 정상화되면 이에 상응하는 정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논의가 (BIS 총재회의에서) 진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번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BIS 총재회의를 통해 선진 경제와 신흥경제의 최근 경제여건 변화에 대한 새로운 의제가 설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는 처음으로 G20 회의와 BIS 총재회의가 연속적으로 열리고 이 자리는 화두를 설정(Agenda Setting)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논의 주제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G20 회의의 경우 이전과는 달리 투자와 사회 기반 시설 부문에 대해 소그룹으로 모여 심도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직후 글로벌 IB CEO들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며 "글로벌 IB들은 금융시스템의 취약성 등 리스크 차원에서 상당한 관심을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총재는 선진국의 경우 재정우위 상태에서의 통화정책, 신흥경제는 최근 경제여건 변화에 따른 자본유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선진국의 경우 소위 재정적인 문제가 있으니 재정우위 상태에서의 통화정책에 대해 고민할 것이고, 신흥경제는 이러한 여건의 변화에 따른 자본유출에 관한 영향도 제기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KB국민은행 이건호 행장, 우리은행 이순우 행장, NH농협은행 김주하 행장, 중소기업은행 권선주 행장, KEB외환은행 윤용로 행장,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행장,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리처드 힐 행장, 수협은행 이원태 신용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