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美·中 퍼스트레이디 '첫 회동'…내조외교 효과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육, 문화 등에 대해 주로 논의, 정치적 사안은 'NO'

출처=AP/뉴시스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세계 경제 1,2위국인 미국과 중국 퍼스트 레이디가 첫 회동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회동은 지난해 6월 당시 시진핑 중국 주석이 펑 여사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를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을 당시 미셸 오바마 여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한 뒤 펑 여사에게 편지를 보내 중국 방문 의사를 전달하면서 이뤄졌다.

21일(현지시각) 미셸 오바마 여사는 베이징에 도착해 베이징 사범대학 부속중학교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와 만난 미셸 오바마 여사는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학생들의 서예 실습과 탁구 게임에 참여하기도 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40여년 전 '핑퐁 외교'로 중국가 미국이 작은 공으로 지구를 움직였고 중미관계 개선과 발전을 이루는 시작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중국 방문을 통해 이곳의 교육에 대해 듣고 배우고 이를 미국의 학생들과 나눈다면 매우 독특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내 미국 유학생 규모가 약 2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미국내 중국 학생들은 20만명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바마 여사는 이번 여행의 주제 중 하나로 교육을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안전보장회의 부보좌관인 벤 로즈는 "미셸 오바마 여사의 방문과 그의 아젠다를 통해 보내는 메시지가 양국 지도자간의 관계 뿐 아니라 국민들간의 관계에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셸 오바마 여사와 펑 여사는 평소 다양한 내조 활동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아왔는 데다가 두 퍼스트 레이디가 처음으로 가진 만남이라는 점에서 패션 등 번외 대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심꺼리다.

미셸 여사는 물론 펑 여사 역시 지난해 퍼스트 레이디로서의 첫 공식 석상에 깔끔한 트렌치 코트를 입고 나오면서 중국에서 큰 화제가 돼 미셸 여사와 비교되기도 했다.

이날 미셸 오바마 여사는 하얀 셔츠에 검은색 바지와 조끼를 입은 반면 펑 여사는 빨간 상의에 남색 치마 정장, 그리고 빨간 가방을 들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두딸과 함께 중국을 방문 중인 미셸 여사는 오는 26일까지 중국에 머물며 시안과 청두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