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안철수 "朴, 기초공천 폐지 논의 회담하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약속의 이행은 정치…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뤄야할 최우선 과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단독 회동을 제안하며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핌=고종민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30일 "제1 야당 대표로서 박근혜 대통령께 기초공천 폐지 문제를 비롯, 정국 현안을 직접 만난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며 "새누리당의 책임있는 자세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대통령과 여당에게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 이행을 다시 한 번 더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는 무책임과 보신주의는 바로 잘못된 정치에서 기인한다"며 "정치지도자가 국민 앞에서 공약으로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치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메니페스토 운동의 취지도 바로 그런 것"이라며 "약속의 이행은 정치, 나아가서는 사회질서를 바로 세우는 기본이자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뤄져야 할 최우선 과제"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4년 전 세종시 수정 논란을 두고 박 대통령의 미생지신 발언을 두고) 박 대통령은 4년 전 미생에 대한 입장이라면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은 당연히 지켜야 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서 입장 표명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나아가 "'여의도 문제는 여야 관계에 맡기고 관여하지 않는 게 대통령의 방침'이라는 청와대 정무수석의 말은 정말 경우에 맞지 않는 말"이라며 "만약 그런 논리라면 원래부터 공약으로 삼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여당은 의회정치의 한 축인 만큼 상대 당에 대한 기족적인 정치 도의는 지켜야 한다"며 "'야당이 박 대통령의 약속불이행을 바라면서 반사이익을 취하려한다'는 억지주장은 논리의 해괴함을 떠나 정말 청산해야 할 정치행태"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새정치민주연합의 예비후보 동지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 잘 알고 있다"며 "국민은 누가 약속을 지키는 후보이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 후보인지를 가려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