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회 산자중기위가 22일 이소영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 여야는 도덕성과 전문성을 두고 엇갈린 평가를 담았다.
- 산자중기위는 장관 직무수행 자질은 갖췄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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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 요청안 제출 19일 만에 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2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산자중기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지난 3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9일 만이다.

보고서에는 이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 전문성을 두고 여야 간 엇갈린 평가가 함께 담겼다.
국민의힘은 종합의견에서 이 후보자의 용역비 지급과 증여세 미납, 부동산 보유·거주 문제 등을 거론하며 신상과 도덕성 측면에서 의문이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또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분야에서 직접적인 경험과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우려도 있다고 밝혔다.
반면 이 후보자가 혁신기업의 도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 전환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온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산자중기위는 보고서에서 이 후보자가 관련 우려를 유념해 직무를 수행한다는 전제 아래 "중기부 장관으로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자질과 정책적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