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당신이 회사를 그만둬야 할 두 가지 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웰치 부부 "관성에 의해 머무는 것은 현명치 않다"

[뉴스핌=김동호 기자] 처음부터 자신이 원하는,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을 찾기란 쉽지 않다. 현대의 많은 직장인들이 이직을 꿈꾸고 있다.

이런 직장인들에게 잭 웰치 제너럴일렉트릭(GE) 전 최고경영자(CEO)와 수지 웰치 칼럼니스트는 지금 즉시 직장을 그만두라고 조언했다. 물론 조건은 있다.

신입 직장인의 이야기를 다룬 윤태호 작가의 웹툰 `미생`. [출처: 위즈덤하우스]
지난 8일 비지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웰치 부부는 최근 링크드인에 남긴 글을 통해 자신의 경력 형성에 꼭 들어맞는 직업을 갖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며 현재 직장을 그만두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웰치 부부는 현재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두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다니고 있는 직장이 자신의 개인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다. 잭과 수지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본인의 삶의 목적이나 가치와 조화를 이루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여가생활이 가능한지, 혹은 자신의 포부를 충족시켜줄 만큼의 충분한 경제적 지위 향상을 제공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런 질문들은 현재 자신이 적합한 회사에서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지, 혹은 잘못된 곳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고 웰치 부부는 강조했다.

두 번째는 현 직장에서 1년 후 자신의 모습이 전혀 그려지지 않을 때다. 웰치 부부는 "새로운, 그리고 더 나은 직업을 찾기 위해서는 1년 정도가 걸린다"며 현재 직장에서 12개월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제안했다.

1년 후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을지, 누구의 지시를 받고, 또 누군가에게 업무를 부여할지를 생각해보고 만일 그 예상이 스스로에게 즐거움이 아닌 다른 것을 준다면 다른 일을 찾기 시작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물론 무조건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웰치 부부는 직장에서 바보 같은 업무를 맡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할 때도 있다며 한번의 불확실한 불만으로 직장을 떠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런 시기는 본인의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작은 부분일 뿐이며, 이를 극복하고 승진을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다만 관성에 의해 현재의 회사에 머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판단이라는 것이다.

웰치 부부는 끝으로 "지금 당신의 문을 열고 떠나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