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美 에너지株, 기술株 대안으로 급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성장주에서 가치주로…블랙록 "에너지 수요 꾸준..투자 안정성↑" 추천

[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주식시장에서 에너지 종목이 각광받고 있다. 나스닥 기술주가 폭락한 후 성장주보다는 가치주를 중시하는 흐름이 형성되면서 에너지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루스 쾨스테리히 블랙록 수석투자전략가는 22일(현지시각) 투자 노트에서 에너지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 이유로 ▲우크라이나 리스크 헤지 ▲저평가 등을 제시했다.

◆ 우크라이나 위험 '헤지'
쾨스테리히 전략가는 에너지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담아 두면 지정학적 리스크 헤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위기가 재부각되는 가운데 유가가 상승하고 있어 에너지 종목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다.

2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는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진압되는 과정에서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도 동유럽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 이 지역에 유혈사태가 확산될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 추이[출처: 월스트리트저널(WSJ) 마켓 데이터 센터]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물은 이달 들어 배럴당 104달러까지 올랐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감이 반영된 것. 국제금융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세계 2위의 원유 생산국으로, 수출 물량의 60%를 유럽 지역에 조달한다.

유럽의 지역별 석유 수입 비중 (2012년 기준)[출처: 영국 석유화학 전문회사 BP (국제금융센터 재인용)]
일각에선 현재 원유 가격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

국제금융센터 오정석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변수는 아직 국제 금융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러시아 경제재재나 무력 충돌 가능성 등 리스크 요인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 "에너지株, 저평가...투자매력 크다"
에너지주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 돼 있다는 사실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소다.

쾨스테리히 전략가는 "미국 증시에서 에너지 종목은 주가순자산배율(PBR)이 1.9배밖에 되지 않는다"며 "국제 시장에서는 PBR이 이보다 낮은 1.5배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PBR은 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PBR이 낮으면 주가가 순자산가치보다  낮다는 점에서 저평가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표는 수익성으로 저평가 여부를 측정하는 주가수익배율(PER)보다 변동성이 낮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다른 전문가들도 에너지 종목이 가치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랭크 홈스 글로벌인베스터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증시에서는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며 "현재 가치주로 인정받는 종목이 전부 에너지주라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로렌스 메이어 PDL브로커 회장은 "에너지 종목은 금융위기 때도 주가가 30%밖에 떨어지지 않았고, 이후 금융주보다도 훨씬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우리 주위에 있는 물건은 거의 다 석유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에너지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에너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 '엑소 모밀' 전문가 추천 1순위 
로렌스 메이어 회장은 에너지 업중 중에서도 엑손 모빌에 투자할 것을 권했다. 자산 건전성이 우수하고 주가 수익률도 높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엑손 모빌은 현금성 자산으로 410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장기 부채인 116억달러의 3배가 넘는 액수다. 지난해 엑손 모빌의 잉여 현금흐름(FCF)은 110억달러에 달했다. FCF는 기업의 한 회계 기간 동안의 현금수지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기업이 영업활동을 유지·확대하면서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을 뜻한다.

최근 3개월간 엑손 모빌 주가 추이[출처: 블룸버그 통신]
엑손 모빌의 주가 수익률은 2.5%로 미국 물가 상승률을 크게 웃돈다. 미국의 지난 1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4%를 나타냈다.

메이어 회장은 "가치 투자로 유명한 워렌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은 미국 정유회사 코노코필립스 주식을 매도하면서도 엑손 모빌은 계속 보유했다"며 "(참고로) 코노코필립스는 엑손 모빌보다 배당금이 더 많고 PER는 더 낮다"고 말했다.

미국 투자 전문매체 인베스터 플레이스닷컴(investorplace.com)은 에너지 종목 중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추천하고 있다. 에오그 리소스(Eog Resources), 핼콘 리소스(Halcon Resources), 핼리버튼 컴퍼니(Halliburton Company), 노블 콥(Noble Corp) 등은 에너지주 중에서도 주가가 2% 이상 오른 종목으로 꼽혔다.

엑스테란 파트너스(Exterran Partners), 신테시스 에너지 시스템즈(Synthesis Energy Systems), 파커 드릴링 컴퍼니(Parker Drilling Company) 등은 이번주 투자 의견이 '매수'로 상향 조정됐다.

반면 1% 이상 하락한 종목에는 테트라 테크놀로지(Tetra Technologies), 베이직 에너지 서비스(Basic Energy Services), 울트라 페트롤리움(Ultra Petroleum) 등이 있다.

◆ 엑손 모빌 직접 매매하려면?
엑손모빌에 투자하고 싶다면 먼저 국내 증권사에서 종합계좌를 개설하고 해외 주식거래 약정을 맺는다. 그 다음 계좌에 원화를 입금하고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해당 국가 화폐로 환전 신청을 하면 된다. 보유 외화가 있으면 그 외화를 계좌에 넣어서 거래할 수도 있다.

해외 주식에 투자할 때는 세금과 환율을 고려해야 한다. 해외 주식 거래를 통해 1년간 250만원이 넘는 수익이 발생했을 경우,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22%의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 환율에 따라서도 투자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 가령 미국 주식에 투자했을 때 원화 가치가 상승한다면 환차손이 생겨 투자 수익률이 줄어들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