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글로벌

속보

더보기

[GAM 10선] ⑥ 롱숏펀드 "올해도 내가 책임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자산관리 전략과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핌GAM]이 2014년 BEST투자상품 10선을 선정했습니다. 국내 30여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2월과 올 1월, 두 차례 실시한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했습니다. 주식과 채권, 펀드, 통화, Alternatives, Commodity까지, 독자 여러분이 눈여겨 볼 만한 상품과 투자지역 10개를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다만, 이는 예상수익률 등 특정기준을 적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성과와 연결할 수 없는 참고용임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편집자 註]   


[뉴스핌=서정은 기자] 올해도 투자자들의 롱숏펀드를 향한 사랑은 이어질 전망이다. 연초부터 증시가 주저앉는데다 대내외 악재로 투자심리가 쉽게 풀리지 않아 투자자들이 향하는 곳은 '중위험 중수익' 상품일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27일 KG제로인에 따르면 운용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롱숏펀드들의 1년 평균 수익률은 5.84%에 달했다.

롱숏펀드 돌풍에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있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50자[주혼] A'에는 최근 1년동안 8525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1년 수익률은 10.32%에 달한다. 지난해 1997선에서 출발한 코스피가 2011선에서 마감하며 1% 오르는동안 롱숏펀드는 10배 가까운 수익률을 거둔 셈.

뒤를 이어 마이다스자산운용의 '마이다스거북이50자 1(주혼)Ae'이 1년간 7.57%의 수익률을 거두며 성과 상위에 안착했다.

지난해 6월 설정된 삼성자산운용의 '삼성알파클럽코리아롱숏자[주식-파생]_A' 또한 약 6개월동안 97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추격하는 상태.

이같은 롱숏펀드의 활약은 쉽사리 끊기지 않을 전망이다. 증시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데 롱숏펀드의 수익률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기 때문.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 신흥국 위기로 선진국, 이머징 할 것 없이 글로벌 증시가 흔들린다는 점도 롱숏펀드의 매력을 부각한다.

또 아시아롱숏, 글로벌롱숏으로 진화하는 롱숏전략이 투자자들의 발길을 묶어둘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중위험 중수익 상품으로 부각받았던 하이일드 펀드 등이 하반기 들어 주춤하자 롱숏펀드가 자리를 꿰차며 좋은 성적을 냈다"며 "올해는 더 많은 롱숏펀드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