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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10선] ⑥ 롱숏펀드 "올해도 내가 책임진다"

기사입력 : 2014년01월28일 16:33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글로벌 자산관리 전략과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핌GAM]이 2014년 BEST투자상품 10선을 선정했습니다. 국내 30여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2월과 올 1월, 두 차례 실시한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했습니다. 주식과 채권, 펀드, 통화, Alternatives, Commodity까지, 독자 여러분이 눈여겨 볼 만한 상품과 투자지역 10개를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다만, 이는 예상수익률 등 특정기준을 적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성과와 연결할 수 없는 참고용임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편집자 註]   


[뉴스핌=서정은 기자] 올해도 투자자들의 롱숏펀드를 향한 사랑은 이어질 전망이다. 연초부터 증시가 주저앉는데다 대내외 악재로 투자심리가 쉽게 풀리지 않아 투자자들이 향하는 곳은 '중위험 중수익' 상품일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27일 KG제로인에 따르면 운용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롱숏펀드들의 1년 평균 수익률은 5.84%에 달했다.

롱숏펀드 돌풍에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있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50자[주혼] A'에는 최근 1년동안 8525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1년 수익률은 10.32%에 달한다. 지난해 1997선에서 출발한 코스피가 2011선에서 마감하며 1% 오르는동안 롱숏펀드는 10배 가까운 수익률을 거둔 셈.

뒤를 이어 마이다스자산운용의 '마이다스거북이50자 1(주혼)Ae'이 1년간 7.57%의 수익률을 거두며 성과 상위에 안착했다.

지난해 6월 설정된 삼성자산운용의 '삼성알파클럽코리아롱숏자[주식-파생]_A' 또한 약 6개월동안 97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추격하는 상태.

이같은 롱숏펀드의 활약은 쉽사리 끊기지 않을 전망이다. 증시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데 롱숏펀드의 수익률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기 때문.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 신흥국 위기로 선진국, 이머징 할 것 없이 글로벌 증시가 흔들린다는 점도 롱숏펀드의 매력을 부각한다.

또 아시아롱숏, 글로벌롱숏으로 진화하는 롱숏전략이 투자자들의 발길을 묶어둘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중위험 중수익 상품으로 부각받았던 하이일드 펀드 등이 하반기 들어 주춤하자 롱숏펀드가 자리를 꿰차며 좋은 성적을 냈다"며 "올해는 더 많은 롱숏펀드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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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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