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롱숏펀드, -0.5% 손실...전문가 "미워도 다시한번"

기사입력 : 2014년06월10일 11:17

최종수정 : 2014년06월10일 22:2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신영마라톤' '한국밸류10년' 인기 여전

[뉴스핌=이에라 기자] 국내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자금이 유입된 가치주와 배당주펀드에 러브콜을 이어갔다. 중위험·중수익 상품의 대명사 롱숏펀드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10일 뉴스핌이 실시한 6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에 따르면 16개 금융기관(중복 답변 가능)이 12개의 가치주펀드를 추천했다.

한화생명, 신한은행,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은 '신영마라톤펀드'를 추천목록에 올렸다.

김기홍 한화생명 강남FA센터장은 "마라톤펀드는 저평가된 가치주에 투자한다"며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점에 주목하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마라톤펀드의 장기 수익률이 우수한 점에 주목하라고 밝혔다. 마라톤펀드의 1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9%, 15% 이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펀드 성과는 1%, -7% 수준이다.

마라톤펀드와 함께 가치주펀드 양대산맥으로 평가받는 한국밸류10년투자펀드는 한화생명, 교보증권, 신한은행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 외에 트러스톤밸류웨이펀드, KB밸류포커스,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펀드도 목록에 올랐다.

변동환 한화투자증권 투자컨설팅파트장은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펀드는 동일한 상품 안에서 꾸준한 수익률을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뒤를 이어 배당주펀드도 주목할 만하다는 답변이 우세했다. 신한생명과 우리은행은 베어링고배당펀드를 추천했고, 한화생명, 교보생명, NH농협은행 등이 신영밸류고배당펀드를 꼽았다.

김기홍 센터장은 "신영밸류고배당펀드를 통해 배당주와 가치주 투자로 배당수익과 시세차익을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옥정 우리은행 WM사업단 상무는 "베어링고배당펀드는 꾸준한 배당수익을 지급하는 우량주식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국내주식형펀드에서 4조3600억원 이상이 유출되는 사이 가치주펀드에는 8698억원이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배당주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4240억원 규모다.

가치주펀드에는 최근 1개월 동안에도 2153억원의 자금이 유입됐고, 배당주펀드에도 1500억원 이상이 들어왔다.

연초 이후 가치주펀드의 수익률은 2.96%로 국내주식형펀드 성과인 -0.10%를 웃돌았다. 배당주펀드는 이보다 높은 4.33%를 나타냈다.

중위험·중수익 상품의 대명사로 알려진 롱숏펀드도 여전히 추천 상품에 올라있었다. 연초 이후 성과는 -0.45%로 부진하지만 9000억원의 자금이 유입,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BNPP코리아롱숏펀드를 추천했고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은 마이다스 거북이펀드를 추천상품으로 꼽았다.

중소형주펀드를 추천한 곳도 있었다.

현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한국밸류10년투자중소형펀드, 삼성증권과 신한생명은 삼성중소형FOCUS펀드를 각각 추천상품으로 꼽았다.

올해 액티브중소형주펀드는 6%대의 수익률로 주식형펀드를 6배 이상 앞지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