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증권사 온라인 펀드戰, 원조 강자 '미래에셋' 가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에라 기자] 온라인 펀드 시장을 둘러싼 증권사들의 경쟁이 뜨겁다. 지난 4월 펀드슈퍼마켓 등장에 맞춰 일부 증권사들이 수수료 카드를 꺼냈고, 펀드 판매 원조 강자인 미래에셋증권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1일부터 온라인전용 펀드인 A-e클래스펀드 66개에 대해 선취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이번 면제가 적용되는 판매 채널은 홈페이지(오픈웹 포함), 자산관리웹, 카이로스(HTS), M-Stock(MTS)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단순히 펀드 매매 기능을 넘어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 자산배분에 필요한 다양한 투자상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006년 문을 연 온라인 금융상품몰에 자산관리 경쟁력을 심은 자산관리몰을 새롭게 선보였다.

권범규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마케팅팀 팀장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거래하는 것보다 적절한 자산배분과 리밸런싱이 투자자들에게 더욱 중요하다"며 "온라인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일반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증권사들도 온라인 펀드 판매에 대한 수수료 인하 카드를 꺼내든 바 있다.

키움증권은 업계 최초로 펀드 최처가격보상제를 시행중이다. 키움증권의 온라인 전용 펀드몰인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가입한 펀드가 최저가가 아닌 경우 그 차액을 별도 절차 없이 100%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판매 중인 약 600개 펀드에 적용된다.

지난 3월 온라인 펀드시장에 진출한 현대증권도 수수료를 내렸다. 현대증권의 'able펀드마켓'을 이용할 경우 선취 판매 수수료와 판매 보수를 모두 반값으로 할인해준다.

증권사들의 온라인 펀드 시장은 펀드슈퍼마켓 등장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펀드슈퍼마켓에서는 판매하는 S클래스 펀드가 선취수수료가 없는 데다 후취수수료도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받지 않기로 하자 증권업계도 수수료 경쟁력을 내세우며 온라인 고객 이끌기에 동참하고 있는 것.

지난 4월 말 영업을 개시한 펀드슈퍼마켓은 국내 최초 온라인 전용 펀드몰이다. 개장 한달 만에 전용 계좌 개설수가 1만개를 돌파, 현재 1만5000개로 늘어났다.

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수수료 인하를 통한 경쟁보다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펀드 시장으로 돌려서 온라인 펀드 시장의 파이를 확대하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