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미-유럽 반도체 섹터 하락 전염 주의...'SK하이닉스'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지시각 17일 미국시장이 주택착공건수의 위축에 의해 하락출발하였으나 필라델피아 연준지수의 큰폭의 개선은 투자심리를 양호하게 만들면서 상승전환하기도 하는등 경제지표에 의해 장초반 등락을 보였으나 말레이시아 항공사인 보잉777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국경지역에서 추락하면서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키우는 모습속에 매물이 쏟아진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전날 러시아 국영기업들에 대한 미국의 추가제제를 단행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입되고 있었는데 여기에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추락은 그 원인이 무엇이든 시장참여자들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고 이를 빌미로 매물을 불러오게 만드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시장은 위축된 모습속에 다우지수는 0.94%, 나스닥은 1.41%, S&P500지수는 1.18%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시장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도 전날 코스피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 건설회사의 디폴트 우려감등에 의해 보합권에서 출발하였고 그뒤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하여 매물이 크게 유입되면서 결국 0.98% 하락하여 이를 추종하는 외국인들의 행보에 제한을 둘 가능성이 커진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야간선물도 이러한 중국과 우크라이나 이슈로 인하여 외국인이 1477계약 순매도를 하면서 결국 1.45포인트 하락한 261.05로 장을 마감하여 약 15포인트 하락한 2005정도에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러화와 엔화등이 강세를 보이자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1033.97원을 보이고 있어 전날 서울환시가 1029.1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5원정도 상승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결국 전날 중국등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한 코스피지수의 연속성을 제한하게 만드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말레이시아 항공사 추락사건이 누가 왜 무엇으로 어떻게 일어났는지 모르는 상태라는 점에서 이 이슈가 지속적인 시장에 영향을 주기에는 변수가 많이 있는 상태라 할수 있어 단기적인 영향일뿐이라 판단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시장은 실질적인 경기의 흐름과 기업들의 실적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다고 보여지며 이 흐름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에 영향을 줄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이번 사태로 인한 하락이 오늘장초반뿐인지 아니면 주말을 앞두고 있어 변화의 흐름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몇일 이어질지 여부가 관건인데 중국의 건설회사 디폴트까지 겹쳐있다는 점에서 매매에 대한 흐름은 다음주초에나 되어야 어느정도 가닥이 잡힐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선진국보다 신흥국시장의 상승률이 더 컸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로 인한 변동성은 신흥국 시장이 더 클수 밖에 없고 최근 상품시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변동성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변동성 확대구간이라 해도 중국의 경제서프라이즈율이 급격하게 상승을 하는등 양호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2분기 GDP성장률이 7.5%를 보였다는 점, 이와 더불어 3분기 전망도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상향조정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발 경기회복세는 우리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기에 오히려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매수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어닝시즌이라는 점에서 기업들이 달러/원 환율의 영향에 얼마나 노출되었고 그로인한 위축된 모습이 얼마나 이어질지는 지켜 봐야 되겠지만 하반기 달러/원 환율의 상승을 전망하고 있는 해외투자자들은 오히려 이번 환율의 영향에 의한 위축된 실적으로 인한 하락은 기회로 삼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우리도 그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라 여겨집니다. 적

그러하기에 당분간 중국 디폴트 우려감에 의한 위축된 심리,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등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구간이 이어지겠지만 이를 바탕으로 저가 매수에 신경을 써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적 호전이 이어질 것으로 여겨지는 증권주, 2분기 이후 대출증가율의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은행, 달러/원 환율의 흐름에 따른 심리적인 악영향이 완화되는 자동차, 패널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호전 가능성이 있는 디스플레이 (다만 애플의 아이폰6 발표가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어 있어 적극적인 대응은 뒤로 미뤄둬야 됨), 중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는 철강, 석유화학, 기계등에 대한 장기적인 접근이 이뤄져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하루는 미국시장이나 유럽시장등 글로벌 시장이 우크라이나 이슈를 빌미로 차익매물을 내놓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와 관련된 우려감이 있어 조심해야 되는 구간이라 할수 있고 반도체 제조업체인 샌디스크가 실적 악화로 13.56% 급락하면서 여타 반도체 섹터의 하락을 불러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시장도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섹터에 대한 우려감은 가져가야 될것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