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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이흥모 부총재보 귀환…기획협력·인사경영국 등 요직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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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오 부총재보 권한 축소, 김준일 '수석 이코노미스트' 직함 없애

[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이흥모 전 국장이 임명되면서 부총재보 간 업무 분장도 새롭게 짜여졌다. 한은 임원의 업무분장은 전적으로 총재의 권한이다.

5일 한은에 따르면 신임 이흥모 부총재보는 기획협력국, 전산정보국, 인사경영국, 지역본부, 국외사무소 등 한은의 주요 부서들을 담당하게 됐다. 다만 기획협력국 소속 중에서도 금융통화위원회실이나 비서실 등은 부총재 직할로 운영되며 국제협력실은 김준일 부총재보 담당으로 바뀐다.

이번에 신임 이 부총재보가 맡게될 부서들은 기존에 강준오 부총재보가 담당하던 부서들이었다. 이번 업무 개편을 통해 강 부총재보는 공보실을 제외한 커뮤니케이션국, 인재개발원, 발권국 등을 맡는다.

이로써 강 부총재보가 갖고있던 권한은 축소시키고 신임 이 부총재보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총재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찍이 강 부총재보는 지난 7월 퇴임한 강태수 前 부총재보와 함께 조기 사임설에 거론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중수 前 총재시절 만들어진 김준일 부총재보의 수석이코노미스트(Chief Economist) 직함이 없어졌다. 대신 국제협력실을 포함한 통화정책국과 국제국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인재개발원, 커뮤니케이션국, 공보실 업무 등을 맡았던 허재성 부총재보는 공보실 업무는 지속하고 거시건전성분석국과 금융결제국을 담당하게 됐다. 서영경 부총재보의 경우 기존의 조사국과 경제통계국 담당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게됐다.

                                  한국은행 부총재보 업무 분장 변화 <자료=한국은행>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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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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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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