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갤럭시 노트4' 출격] 더 강력해진 S펜, 진화된 메탈 디자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출고가 95만7000원..총 4가시 색상 출시

 



[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신제품 '갤럭시 노트4'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S펜으로 돌아왔다. S펜은 노트 유저들이 꼽은 최대 장점 중 하나이다. 노트 유저들이 다른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기 쉽지 않은 이유로 S펜을 꼽을 정도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이런 반응에 호응하듯 진화된 S펜을 갤럭시 노트4에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를 열고 전략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4 출시를 발표했다.

갤럭시 노트4는 지난 2011년 처음 출시된 갤럭시 노트의 4번째 모델로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해왔다. 특히 노트라는 브랜드에서 알 수 있듯이 S펜을 통한 특화된 메모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이번 갤럭시 노트4에서는 직전 모델보다 더 개선된 S펜을 선보임으로써 또 다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노트4에 채용된 S펜은 갤럭시 노트3(1024단계)보다 2배 많은 2048단계의 필압을 인식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더욱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고 컴퓨터 마우스처럼 스마트폰을 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 공개 전 티저 영상을 통해서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영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손글씨가 중요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한층 강화됐다는 자신감의 표현이었다.

또한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S펜'으로 원하는 부분을 선택, 복사, 저장할 수
있으며, 여러 정보를 한 번에 메일이나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셀렉트(Smart Select)'
기능도 처음으로 탑재됐다.

'스마트 셀렉트'는 갤럭시 노트 4의 화면 위에서 S펜의 버튼만 누르면 주요 아이콘을 부채 모양으로 화면에 보여 주는 '에어 커맨드'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갤럭시 노트4의 '포토 노트(Photo Note)'는 사용자가 기록하고자 하는 정보를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S노트'와 연동해 콘텐츠를 인식하고 크기 조정, 위치 재배치, 색상 조정 등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회의나 수업 중 칠판 내용을 일일이 필기하지 않아도 갤럭시 노트4로 촬영한 후 S노트에서 본인의 스타일로 필기를 재정리해 디지털 파일로 저장, 공유할 수 있다.

디자인적 변화도 눈에 띈다. 갤럭시 시리즈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디자인 컨셉을 적용했다. 부드러운 곡면의 글래스를 탑재해 스마트폰의 아름다움과 스크린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시각적 연결감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후면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알파에서 처음 선보인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외형의 아름다움은 물론 강력한 내구성도 지원한다.

이달초 갤럭시 노트4를 공개했을 당시 외신들도 개선된 기능과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다.

영국 더 인디펜던트는 "삼성은 뉴 S펜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랩톱간의 경계를 무너뜨렸다"며 "이는 진정한 혁신이며 제품사용을 즐겁게 해준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갤럭시노트4는 메탈 프레임, 5.7인치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탑재 등을 통해 애플 등 경쟁사와 앞선 간극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삼성 휴대폰의 최고 기술력과 혁신성을 담아 대화면 노트 카테고리를 창출한 원조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대화면과 S펜의 사용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4가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4는 오는 26일부터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동시에 출시되며 글로벌로는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여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고가는 95만7000원이다. 차콜 블랙, 프로스트 화이트, 브론즈 골드, 블로섬 핑크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