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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경영진, 특정펀드 투자로 거액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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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페인 CEO, 5년간 1300억원 챙겨

[뉴스핌=노종빈 기자]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고위 경영진들이 특정 사모펀드 계약을 통해 수수료 부담없이 거액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고위 경영진은 브리지 스트리트 펀드 투자를 통해 수년간 수수료 없이 거액을 벌어들였다.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대표이사(CEO)의 경우 최근 5년간 자신의 연봉과 보너스보다 많은 규모인 1억2590만달러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규모는 골드만삭스의 파트너급의 절반인 200여명 정도로부터 약 1억20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기초 임원급까지 참여자를 2000명으로 확대해 최소 5700만달러를 추가 모집, 전체 펀드 규모는 1억78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11년의 3배에 이르는 규모다. 임원 펀드투자 제도는 지난 1999년에 처음 도입됐다 증시 상장과 함께 중단됐으나 지난 2011년 재개됐다.

골드만삭스는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9년과 2010년에는 여론의 비판을 의식해 직원들에게 펀드 투자를 제공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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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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