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김기범, 금투협 회장 선거 출마.."업계 소통 중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김기범(사진) 전 KDB대우증권 사장이 18일 차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기범 전 사장은 "현재 금융투자업계는 위기상황이면서 전환기, 급박하게 진행되는 고령화와  저성장, 저금리라는 우리 경제가 경험하지 못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전환기를 잘 활용해 금융투자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업계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생존과 발전을 위한 업계의 역량을 모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런 면에서는 누구보다  잘할 수 있고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전 사장은 또 "자본시장의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하여 종합금융업을 영위하는 종금사   CEO 및 중형증권사와 대형증권사 CEO 경험은 업권 간은 물론 업권 내회원사의 입장에 따른 이해조정과 향후 자본시장의 주 경쟁 대상인 은행  등 제1금융권과의 경쟁에서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최근까지 CEO로 재직하였기에 현재의 업계의 상황이나 형편을 잘  알고 있고, 회원사가 협회에 바라는 바를 이해하고 있어 누구보다  효율적으로 협회장 역할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동안 금융투자협회가 회원사를 위해 노력한 것은 인정하지만, 회원사가  느끼는 절박함이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함께 호흡하며 동참하는 점은 미흡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업계와 함께 호흡하며 일하는  협회상을 구축하고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는 협회를  만드는 것이 절실한다"면서 "금융인으로서 '금융과 더불어 세상을 꿈꾸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생활해 왔 그러한 비전을 전 금융투자업권의 지혜와 역량을 통합해 실현해보고자 금융투자협회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 김기범 전 사장 프로필


- 현 대우증권 경영자문역
- KDB대우증권 대표이사
-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 한국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자문위원장
- 메리츠종금증권 대표이사
- 한불종합금융(메리츠종금) 대표이사
- 대우증권 국제사업본부장
- 대우증권 런던법인 대표
- 헝가리 대우은행 기획실장/헝가리 대우증권 사장
- 대우투자자문
- 씨티은행 기획조정실장/기업금융부장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