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상승 잠재력 30%' 3개 종목에 묻어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텔 포드 베이징수도국제공항 등 배런스 추천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25일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말을 앞두고 내년 증시 전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미국 투자매체 배런스가 30% 이상 상승 잠재력을 지닌 종목을 추천해 주목된다.

내년 증시에 대한 투자가들의 의견이 높은 변동성과 완만한 상승에 모아진 만큼 밸류에이션과 수익성에 근거한 종목 선별이 열쇠라는 의견이다.

배런스는 인텔(INTC)과 포드(F), 중국의 베이징수도국제공항 등 세 종목을 유망주로 제시했다.

[출처: 블룸버그통신]
시장조사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인텔의 주가수익률이 S&P500 지수 대비 7% 할인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이익 전망치가 점진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어 주가 상승의 여지가 높다는 것이 배런스의 판단이다. 앞으로 2년에 걸쳐 인텔 주가가 30% 오를 것이라고 배런스는 예상했다.

PC 판매가 올해 2분기 기준 8분기 연속 감소 추이를 보였지만 데이터 서비스 관련 비즈니스가 급성장, 이를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텔의 데이터 센터 그룹의 매출액은 올해 25% 급증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 이후 2018년까지 연 15% 성장할 전망이다.

크레딧 스위스는 인텔의 주당순이익이 올해 2.25달러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당 4달러까지 증가 추이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간 역시 인텔의 이익이 내년 주단 3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앞으로 2년간 30%의 이익 상승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16배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배런스는 포드 주가도 1년 사이 30%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달러화 강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가 번지고 있지만 주가 상승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최근 1년 사이 포드 주가는 11% 하락해 14%에 이른 S&P500 지수 상승과 커다란 대조를 이뤘다. 올해 남미와 러시아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강한 악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후 수년간에 걸쳐 포드의 이익이 탄탄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배런스는 기대하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 역시 내년 포드의 매출액이 7% 가량 늘어나는 한편 순이익도 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초 이후 포드는 23종의 신모델을 출시했고, 이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여지가 높다. 특히 중국에서 포드의 시장점유율은 2012년 이후 두 배 급증, 최근 3.5%까지 늘어났다.

이와 동시에 포드는 유럽 지역의 생산 설비 가동을 축소, 비용 절감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포드의 해외 사업 부문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배런스는 기대했다.

포드의 주주환원 정책도 상당한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스턴 에이지에 따르면 포드는 과거 5년간 총300억달러 규모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단행했다.

현재 포드의 배당수익률은 3.3%에 이르며, 주당 50센트의 배당이 앞으로 3년 후 주당 70센트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배런스는 중국의 베이징수도국제공항을 유망주로 제시했다. 향후 주가가 45% 뛸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판단이다.

공항 이용자 수를 기준으로 세계 2위를 차지하는 베이징수도국제공항은 쇼핑몰과 광고, VIP 서비스를 주축으로 쏠쏠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최근 JP모간은 베이징수도국제공항을 아시아 인프라 부문 ‘톱픽’으로 선정한 바 있다. 수익성 향상 여지가 높은 데다 배당이 올해 주당 0.15위안에서 2년 후 0.19위안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함께 중국 정부가 새로운 공항 건설을 종용하기 위해 고객들의 이용료 인상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배런스는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