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포스코에너지, '2014 나눔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6번째/산타모자 착용)이 인천 미래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가정에게 전달할 나눔키트를 제작했다. 나눔키트에는 겨울철 방한을 위한 이불, 장갑, 목도리, 털모자 등이 담겨져있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포스코에너지가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CEO와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에너지는 19일 인천발전소에서 황은연 사장 등 임원진을 비롯해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눔 페스티벌'은 포스코에너지 인천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연말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올 한해동안 포스코에너지의 사회공헌활동을 임직원들이 함께 돌아보고 봉사활동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을 하는 행사다.

가계 소득의 10% 이상을 전기료, 연료, 난방비 등의 에너지 구입비용으로 지출하는 가구로 국내 약 150만 가구가 해당한다.

이날 행사는 2014년 사회공헌 활동 보고,우수 봉사자 시상, 나눔키트 제작 순으로 진행됐다. 활동 보고를 맡은 김동민 총무그룹 부장 겸 사회공헌 팀장은 "올해 5억원의 사회공헌 기금으로 창호교체 등 에너지 효율개선 시공과 전기점검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발전소 인근의 에너지 빈곤층 총 57가구, 6개 복지시설에 희망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우수 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인천발전소 인근 바다에서 정기적으로 해양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킨스쿠버 동호회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인천발전소 스킨스쿠버 동호회는 지난 ‘12년부터 매분기 1회 해양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포스코에너지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방한용품을 담은 '나눔키트(KIT)' 150개를 제작했다. 이불, 목도리, 장갑, 털모자 등이 담긴 나눔키트는 포스코에너지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광양 지역의 에너지 빈곤층 가정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임직원과 함께 만든 나눔키트를 들고 인천 오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만든 나눔키트가 매서운 겨울 추위를 이기는 힘이 되면 좋겠다"며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같은날 ‘나눔 페스티벌’ 행사에 앞서 14년도 전사 혁신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5년 회사 수익성 향상을 위해 임직원들이 제안한 사업 및 개선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포상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피해자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냈다. 감정 결과 1명은 동일한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미검출, 1명은 회신대기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김소영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살인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피의자가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고 구속 수사기간이 10일 밖에 안돼 중대범죄수사공개법 관련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법률상 요건에 대해 적극 판단하면서 관련 사례집을 작성해 일선에 배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krawjp@newspim.com 2026-03-16 13: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