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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의 영화속 심리학] 회피성 인격장애, 스스로를 가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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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스틸컷
늘 커튼으로 가려져 있는 창문, 굳게 닫혀진 문, 사람이 살고 있는지 아닌지 밤이면 희미한 불빛에 비치는 사람의 그림자와 살며시 열린 창문 틈으로 누군가가 밖을 내다보는 듯한 정황만이 포착될 뿐이다.
자말은 감수성 풍부한 흑인 소년이다. 농구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글도 잘 쓴다. 한창 호기심 많은 나이, 친구들과 몰래 그 집에 들어간다. 아무도 없을 것만 같은 집에 누군가가 불쑥 튀어나오자, 자말은 자신의 가방도 챙기지 못하고 도망친다. 그 이후 어떻게 된건지, 자말은 궁금하다. 어제 몰래 들어간 그 집 창가에 자신의 가방이 걸려 있고, 마치 자신을 안다는 듯 누군가가 자신을 향해 가방을 던진다.

운명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인연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알 길은 없으나, 자말은 운명과 같은 이끌림으로 그의 집을 찾아간다. 그 집에 사는 듯한 누군가가 작은 문틈으로 자말을 확인하고 문을 닫는다. 괴팍하기 짝이 없는 늙은이! 그러나 그는 자말이 평소 좋아하고 존경하던 작가 ‘윌리엄 포레스터’였다.
그의 제자가 되고픈 자말은 그를 다시 찾아가지만, 냉담하게 거절당한다. 그러나 자말이 디밀고 넣고 간 글을 읽은 포레스터는 웬일로 문을 열어준다.

포레스터는 손자뻘의 자말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를 받아들인다. 둘은 세대를 뛰어넘어 우정을 쌓아가며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늘 혼자 술이나 홀짝이며 잠에 빠진 포레스터를 바라보던 소년은 그에게 담요를 덮어준다. 그리고 그 다음날 외출을 제안한다. 집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나 본적이 거의 없었던 포레스터는 처음에 문밖으로 발을 딛기조차 망설였지만, 어린 소년친구의 손을 잡고 외출을 감행한다. 오랜만의 외출이 순조로울리 없다. 길을 잃고 헤메다가 그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쓰러진다. 겨우 정신을 차린 후, 자말이 그를 발견한다. 그에게 의진한채 간 곳은 아무도 없는 축구장. 탁트인 넓은 공간에서 처음으로 그는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처음으로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고로 동생과 가족 모두를 잃고 그는 세상밖으로 숨어버린 것이다. 고작 수십 평에 불과한 작은 공간에 자신을 스스로 강금하고 가족의 죽음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말하지 않고 속으로만 숨기고 있던 사실을 이야기로 풀어 놓는 순간, 그 무게가 달라진다. 고통스럽고 힘든 이야기지만 이야기로 풀어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가족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평생 자신을 가두고 살아왔던 한 남자의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일까...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왔다. 영화는 소란스럽지도 않고 아무도 울지 않는데, 보는 관객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게 했다. 작품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지만, 서로 극복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었다. 포레스터에겐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자신의 친구이자 제자인 자말에게 자신의 작품들을 남기고 인생을 마감한다.

영화는 세드 앤딩도 해피 앤딩도 아닌 포레스터의 죽음과 자말의 삶이 공존하면서 결말을 맺는다. 좀 더 감동적이고 훈훈한 마무리를 기대한 사람들은 이 결말에 다소 의아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자말을 위해 자신의 핸디캡까지 극복하고 학교에 가서 자말을 변호해주던 포레스터가 갑자기 집을 떠나 2년째 소식도 없다가 유언만 남기고 죽었다...는 결말은 영화에서 두 사람이 끈끈하게 맺어온 우정에 비해 너무도 어이없는 것일 수 있다.

물론, 자신이 아끼는 작품을 남기기는 했지만, 그러나 포레스터와 같은 회피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결말이 오히려 훨씬 더 사실적이고 현실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포레스터는 ‘가족의 죽음’이라는 극심한 고통속에서 살아왔다고는 하나, 그 동안 대인관계가 전무하고 결혼도 안하고 독신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그는 자신을 위해 야구 경기장을 데려가고 자신이 공황장애로 쓰러져 있을 때, 자신을 찾아 달려온 자말에게 ‘고맙다’라는 말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잘가’라는 말도 안하고 문을 쾅하고 닫는다든지 사회적 기술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변머리가 없어도 너무 없다.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하며, 상대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전달해야하는지에 대한 지식수준이나 기술은 초등학생 수준이다. 그런 그의 사회성이나 성격적인 특성을 고려한다면, 병에 걸리고도 유일한 친구인 자말에게 편지 한통 안보내고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고 자신이 그 동안 써온 작품을 아무 대가 없이 자말에게 남기는 것 또한 평범한 사람으로써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이다. 그에게 자말처럼 관심을 가져주고 심리적으로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좀 더 빨리 세상 속으로 나올 수 있었을 것이다.
회피성 인격장애는  ‘사회공포증’과 공통점이 많은데 ‘사회공포증’이야 말로 적절한 개입만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혹시 내 주변에 아님 스스로 이런 문제가 있다면, 숨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즐기고만 살기에도 삶은 너무 짧기 때문이다.

►파인딩 포레스터

- 2000, 감독- 구스 반 산트, 출연- 손 코네리, 롭 브라운
- 자말은 문학적 재능을 가진 흑인 소년이다. 박학다식하고 자기 주장이 뚜렷하지만, 자신이 흑인이기 때문에 사는게 힘들다고 느낀다. 그러던 중 자신의 동네에 집에만 칩거하며 은둔하는 사람이 바로 작가 윌리엄 포레스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재능을 그로부터 확인 받고 그의 가르침을 받고자 하지만, 그는 냉담하게 대한다. 그러나 자말의 재능을 발견한 포레스터는 자신의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자말을 받아들이고 둘은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간다. 일취월장한 자말의 능력을 의심한 선생님에 의해 위기를 맞지만, 포레스터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존재를 밝히며, 두 사람의 관계를 밝힌다. 포레스터는 자신의 고향으로 향하고, 2년후 자말에게 편지를 남긴다. 그는 이미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였다. 영화는 소란스럽지 않은 잔잔한 감동을 전달해준다.

박소진 한국인지행동심리학회장('영화 속 심리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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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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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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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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