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금융권 "리츠 상장, 매출 요건 완화해 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뉴 스테이 정책에 관심을 보이는 금융사들이 국토교통부에 뉴 스테이 리츠의 상장 요건을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현행 금산분리 제도를 개혁해 리츠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함께 부탁했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서승환 국토부 장관이 주재한 '금융사 대상 뉴 스테이 정책설명회'에 참석한 금융사 대표들은 리츠 상장요건 가운데 매출액 기준을 현행 300억원에서 낮춰줄 것을 요청했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이 주재한 '금융사 대상 뉴 스테이 정책 설명회'에서 금융사 대표들이 서 장관에게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리츠 상장 요건 가운데 매출액 기준은 300억원으로 지나치게 높다"며 "코스피 상장 때는 100억~200억원으로 매출액 기준을 낮추고 코스닥은 아예 매출액 기준을 없애야 뉴 스테이 리츠 투자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승환 장관은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금융사 대표들은 금산분리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행 제도에서는 리츠에 투자하면 철수하고 싶어도 쉽게 빠질 수 없다는 게 이들의 이야기다. 이에 따라 금융권은 리츠 투자도 활발하게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뉴 스테이 정책 설명회에 대해 금융권 대표들은 대체로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뉴 스테이 정책이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왔다"며 "회사가 뉴 스테이 리츠 투자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투자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권에서는 은행 2곳(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증권사 1곳(NH증권), 보험사 3곳(삼성생명, 교보생명), 자산관리회사 4곳(JR투자운용, KB부동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을 포함해 모두 10개 금융사 대표 및 간부가 이날 설명회에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