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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추천 2015년 뉴욕증시 '숨겨진 진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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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올 순익 48% '껑충'…마이크론도 기대주"

[뉴스핌=김성수 기자] 올해 미국 기업들은 지난해에 비해 순익 성장세가 정체될 전망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메릴린치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 종목들의 순익이 올해 1%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당초 예상한 5% 성장에서 크게 둔화된 수치다.

유가 폭락으로 에너지주의 순익과 설비투자가 감소한 데다, 달러 강세로 미국 수출품 가격이 해외 제품에 비해 비싸진 영향이다. 다만 미국 투자매체 배런스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양호한 순익 성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들을 다수 꼽았다.

해당 종목은 ▲델타항공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램 리서치 ▲포드자동차 ▲JP모건체이스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 등이다.

배런스가 올해 미국 기업들의 순익 정체 가운데 기대주로 꼽은 6개 종목 [출처: 팩트셋 (배런스 재인용)]
델타항공(종목코드: DAL)을 비롯한 항공주는 올해 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를 입은 종목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항공주들이 저유가로 연료비 등 운영비용 절약 효과를 얻은 데다 구조조정으로 노동 비용도 절감한 영향이다.

델타항공 측은 올해 연료비에서 20억달러가 절약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월가 전문가들도 올해 델타항공의 주당 순익이 48% 급등한 4.94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레이니어 투자운용의 마크 도슨 수석투자담당자(CIO)도 항공주나 반도체주가 밸류에이션에서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반도체회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종목코드: MU)는 주당 순익이 오는 8월 회계연도까지 12% 증가, 이듬해에는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메모리과 중국 셀룰러 데이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메모리 구매층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배런스는 "업체 측에서는 올해 메모리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다만 이는 전체 산업의 거품이 붕괴됐다기보다는 (메모리 가격이) 최근 몇 년간 급상승한 후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램 리서치(종목코드: LRCX)는 지난해 9월 이후 주가가 11% 오른 80.42달러로 상승했다. 그러나 주가 상승 후에도 여전히 예상 순익의 16.9배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배런스는 "램 리서치는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내년에 순익이 15~16%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 한 자릿수 성장을 앞지르는 결과"라고 진단했다.

포드자동차(종목코드: F)도 내년 미국 시장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이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포드는 올해 미국 시장점유율이 15.6%를 기록, 지난해의 14.7%에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JP모건체이스(종목코드: JPM)는 배당률을 통해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JP모건의 배당률은 2.80%로, 신용등급이 높은 회사채 10년물과 수익률이 비슷한 수준이다.

JP모건은 오는 2017년에는 현재의 주당 1.60달러에서 주당 2.26달러로 배당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 주가 수준을 반영하면 약 4%의 배당률이다. 아울러 지난해 발생한 소송 관련 비용이 올해 들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주가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종목코드: DFS)는 올해 주당 순익이 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세는 배당 확대에 따라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의 배당금이 현재의 주당 0.96달러에서 오는 2017년에 1.44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경우 배당률이 현재의 1.7%에서 오는 2017년에 2.5%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아울러 예상 순익 대비 배당 규모도 기존의 18%에서 24%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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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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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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