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주택 이어 지식산업센터·테라스하우스도 '중소형'이 대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동산시장이 실속형으로 바뀌면서 주택시장이 중소형으로 재편되고 있다.
 
미분양주택 가운데 전용 60㎡이하 중소형 주택은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 경매시장에서도 중소형 주택은 낙찰가격이 감정가격이 95%를 넘고 있는 실정이다.
 
중소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건 주택 뿐만아니다. 중소·벤처 기업 사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도 중소형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합세로 규모나 시설 면에서 지식산업센터가 매머드급으로 대형화 되고 있는 반면 유니트는 IT업체 및 중소형 기업에 맞춘 소형 유니트로 공급해 공간 활용성은 높인다.
 
또 중대형 고급 주택으로 인식돼있는 테라스하우스도 전용 85㎡이하 중소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중소형 아파트 인기 지속

핵가족화,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주거 트렌드가 바뀌변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매매가와 관리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자금 부담이 적은데다 평면의 진화로 중형 못지 않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2블록에 ‘힐스테이트 기흥’을 3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9층의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2, 84, 92㎡ 총 976가구다. 전체가구의 90%이상이 전용 84㎡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당선과 용인경전철의 환승역인 기흥역 바로 옆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좋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아파트 5100가구와 대중교통환승센터,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선 대규모 개발부지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87번지 일원 태전4지구에서 아이파크 64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2~지상25층 7개 동 규모로, 전용 59㎡ 70가구, 84㎡ 57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서측으로 능안산이 위치해 주거쾌적성이 뛰어나다. 또 45번국도를 이용하게 되면 분당까지 2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차로 5분 거리에는 오는 2016년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광주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 중소형 면적이 포함된 지식산업센터

현대엔지니어링이 송파구 문정 미래형업무지구 1-1블록에 분양중인 ‘송파 테라타워 2’ 는 전용면적 62~104㎡로 중소형 위주로 입주기업의 규모별 맞춤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다. 지하 4층~지상 17층, 연면적 14만3,73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문정역 4번 출구와 지하로 연결되며 지하철3•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앞에 약 6000여㎡의 연결녹지가 위치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총11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초고속 정보통신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전열교환 시스템등 최첨단 업무지원 시스템이 적용된다.
 
에이스종합건설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분양중인 ‘에이스하이엔드타워10차’는 연면적 4만8000㎡에 지하3층~20층으로 전용면적 49~89㎡의 소형면적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 가깝고 KTX 광명역 이용도 편리하다. 인승용 8대, 화물용(3ton) 1대 등 총 9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지하주차장(B1F~B3F) 진입 높이를 평균 3m로 적용, 화물탑차 진입이 가능하다.

◇ 중소형 면적의 테라스하우스

분양시장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테라스 하우스도 중소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달 초 현대엔지니어링이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D3블록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은 테라스가 접목된 77㎡ 타입이 30실 모집에 2만4014건이 몰려 최고 800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오는 3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테라스공간을 더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35개동, 64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6㎡~84㎡로 구성 된다. 아파트의 필수 요소인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커뮤니티공간과 단독주택의 쾌적성을 결합한 저층 저밀도 주거단지로, 1층 가구 대부분에 테라스 공간을 제공하며, 4층에는 복층 구조에 테라스까지 설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