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유플러스 페이나우(Paynow), '티몬'에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수호 기자] LG유플러스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티켓몬스터(이하 티몬)에 적용,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000만 가입자를 보유한 '티몬'에 최적화 된 '페이나우'를 탑재함으로써 '티몬' 가입자들은 복잡한 결제 과정 없이 빠르고 간편한 원클릭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티몬' 앱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결제 시 결제수단 가운데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를 선택하면 '결제 승인' 버튼 클릭만으로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페이나우'앱이 자동 실행된 후 '결제 승인'을 하는 방식과 달리, '페이나우'를 '티몬' 앱 내에 탑재함으로써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 업계는 단순화된 간편결제 방식의 도입에 따라 소셜커머스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티몬'의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기존 10만여 개 가맹점에 이어 소셜커머스 업계까지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를 적용하게 돼 타 간편결제 서비스 대비 가맹점 기반을 더욱 확대하면서 간편결제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한 '페이나우'는 액티브X나 공인인증서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 없이 모바일과 PC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순수 결제시간은 3초면 충분하다. 또한 기존 결제방식과 달리 실제 카드번호가 아닌 가상의 암호화된 번호로 결제가 처리돼 보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손종우 LG유플러스 e-Biz사업담당은 "티몬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페이나우'의 다양한 결제수단과 안전성 및 신뢰성 등에서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을 받은 것"이라며 "향후 쿠팡,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비롯 오픈마켓 등 더 많은 가맹점으로 서비스를 확대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티몬 간편결제 서비스 오픈을 맞아 12일부터 1만원 이상 첫 결제 시 5000원 즉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