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속보

더보기

[GAM] "코스피, 조정후 상반기 역사적 고점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전문가 54% "상반기 밴드 상단 2300 이상"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7일 오후 1시 53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편집자]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패러다임으로 바뀌면서 자산관리에서도 글로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뉴스핌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글로벌 자산관리(GAM: Global Asset Management)에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단기(1년 미만), 장기(1년 이상)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종합해 매월 [뉴스핌GAM]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설문에 응해 주신 30개 금융기관(업종별·회사별 가나다 순): 교보생명(박훈동 광화문노블리에센터장) 삼성생명(차은주 패밀리오피스 차장) 신한생명(서홍진 빅라이프센터장) 한화생명(이명열 FA추진팀장) (이상 보험사) 국민은행(김정기 WM사업본부 전무) 기업은행(서미영 WM사업부장) 씨티은행(박병탁 WM사업본부장) 신한은행(김상우 IPS본부장) 우리은행(곽상일 WM사업단 상무) 외환은행 하나은행(이형일 PB사업부 본부장) NH농협은행(신인식 개인고객부장) SC은행(허창인 이사)(이상 은행)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하성호 상품전략실 이사) 한국운용(이용우 전무) (이상 자산운용사) 교보증권(백삼은 상품개발팀 차장) 대신증권(최광철 상품기획부장) 메리츠종금증권(박태동 글로벌 트레이딩 총괄 상무)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신동철 IPS본부장) 하이투자증권(박상현 리서치센터 상무) 한국투자증권(고창범 상품전략부 차장) 한화투자증권(박성현 투자전략팀장) 현대증권(김임규 상품컨설팅 센터장) HMC투자증권(이영원 투자전략팀 이사) KDB대우증권(이승우 크로스에셋전략 팀장) KTB투자증권(강원용 압구정금융센터 센터장) NH투자증권(이창목 리서치센터장) (이상 증권사)

[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7일 장중 2100선을 내주며 출렁대고 있지만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여전하다. 실적기대감, 유동성 등에 힘입어 늦어도 상반기에는 역사적 고점(2228.96)을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뉴스핌이 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사 등 30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설문조사에서 국내 주식에 대한 단기 투자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54%로 과반을 넘었다. 비중을 유지해야 한다는 답변은 43%였다.

장기적으로는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답변이 압도적이었다. 응답자 가운데 71%가 주식 비중을 확대하거나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 같은 낙관적 전망 속에 상반기 역사적 고점을 돌파할 것이란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응답자 중 54% 코스피 상반기 밴드 상단을 2300 이상으로 꼽았다. 이 중 50%가 2200~2300으로 제시했다. 기존 역사적 최고치는 2011년 5월 2일 기록한 2228.96포인트이다.

4월 한달간 코스피 지수는 4.22% 올랐다. 다만 지난달 20일 연중 최고치(2146.71)를 기록한 후 24일부터 조정장세를 연출중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단기 급등에 따른 속도조절에 들어섰지만, 상승기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가짜 백수오' 파문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단기악재에 그칠 것이란 낙관론이 우세했다.

김영준 교보증권 리서치본부장은 "4월 들어 급하게 상승한데 따른 속도의 문제로 5월까지는 조정을 보일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일부 종목 실적도 기대 이하였고, 내츄럴엔도텍 여파도 있었지만, 상승 방향은 아직 유효하다"고 답했다.

다만 '가짜 백수오' 여파로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은 계속해서 커질 것이란 관측은 나왔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무는 "내츄럴엔도텍 사태로 코스닥 실적을 확인하자는 심리가 커지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대형주 위주로 흐름이 가고 있기 때문에, 중소형주가 상대적 조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기업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한요섭 KDB대우증권 투자분석부 차장은 "2011년부터 기업 실적이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면서도"영업이익이 2년간 빅배스(Big bath) 이후에 추가 빅배스가 없다는 점이 기업실적 상향 조정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베스는 새로 부임하는 최고경영자(CEO)가 전임 CEO 재임기간 동안 누적된 손실을 회계장부상 최대 털어내는 행위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코스피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약 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닥의 경우 영업이익 기준 26%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가 역사점 고점을 돌파하면, 주식형펀드 환매도 주춤할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년간  6조9652억원이 이탈했다. 최근 1개월 동안 유출규모는 3조8350억원에 달한다.

김 본부장은 "역사적 고점을 돌파할 때까지 이익 실현 관점의 환매 물량은 계속 나올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금리가 낮아지면서 주식이 과거 갖고 있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어 2200 넘어가면 차익실현 환매가 누그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상무도 "이미 환매 물량이 나올만큼 나왔기 때문에 지수가 박스권을 뚫게 되면 펀드에 자금이 들어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선진국과 이머징 주식시장은 단기 투자의견이 다소 엇갈렸다.  선진국은 비중을 확대하라는 응답자가 약 60%였지만, 이머징은 비중을 유지하라는 답변이 54%로 과반을 넘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