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U+, "데이터 사용량 증가..주파수 경매 통해 대응"(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신정 기자, 민예원 기자] LG유플러스는 30일 최근 데이터 사용량 증가함에 따라 트렌드에 맞춰 주파수 경매를 통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현재 LTE 고객 당 월 평균 3.3기가바이트 사용하는데, 현재 주파수로 충분히 커버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용량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서 주파수 경매를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대해선, "일단 초기에 나타난 현상은 낮은 요금제 가입자 이동이 보이고 있다"며 "데이터 사용 가입자가 지속되고 있고 비디오 전용 요금제 판매도 견조함을 보이고 있어 전반적으로 ARPU(가입자당 평균매출) 하향요인은 매우 적다"고설명했다.

김영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장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LG유플러스 상황과 전략에 아주 잘 적용돼 지금은 초기라고 보지만 ARPU(가입자당 평균매출)가 성장하는 등 사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선택 약정할인으로 인한 영향에 대해선, "선택 약정할인은 누적가입자수가 많지 않아서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향후 선택 악정할인 가입자가 증가할 경우 ARPU(가입자당 평균매출)에 대한 영향은 지켜봐야 하지만 부정적이지는 않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 마케팅 비용 추이에 대해선, 시장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전반적으로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고, 특히 해지율이 안정적으로 감소하면서 마케팅 비용이 줄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하반기 삼성전자의 노트5 출시와 LG전자, 애플의 신규단말기 출시로 인해 마케팅 비용이 어떻게 변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6.3% 증가한 1924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지나해 같은 기간보다 245.3% 증가한 115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1% 증가한 2조 6614억 원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수치는 최적화된 네트워크 품질과 서비스와 요금제 등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고하고 LTE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민예원 기자 (az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