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그리스보다 싸다… 한국·홍콩 등도 저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근 한 달 급락으로 12개월 선행 P/E 낮아져 '매력적'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지난 한 달 간 강력한 매도 흐름에 중국을 비롯한 일부 아시아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으로 변했다는 외국계 투자은행의 평가가 제출되고 있다.

지난 4일 소시에테제네랄(이하 속젠)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2015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은 7.6배로 그리스의 13.6배보다도 낮은 수준이라며 "저가 매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국가별 P/E 비교 <출처 = 소시에테 제네랄>
7월 한 달 MSCI 신흥시장지수는 7.3%가 빠져 MSCI 전세계 지수의 1.7% 상승 흐름과는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속젠은 유럽과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가 주가에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같은 기간 아이쉐어즈 MSCI 신흥시장 EFT(EEM)와 뱅가드 FTSE 신흥시장 ETF(VWO)도 각각 6.3%가 빠졌다.

또 도이치 X-트래커즈 하비스트 CSI300 차이나A주펀드(ASHR)가 14.1% 하락했고, 아이쉐어즈 차이나 대형주 ETF(FXI)는 12.2% 조정받았다. 아이쉐어즈 MSCI 차이나 ETF(MCHI)는 10.7% 내렸다.

앤드류 랩톤 속젠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 일본은 비슷한 흐름을 보인 반면 일본 제외 아시아 시장에서 PER가 10배 안팎인 주식들은 한국과 대만, 홍콩, 중국에 집중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들의 12개월 선행 PER가 낮은 수준임을 고려하면, 앞으로 분명 상당한 실적 부진이 나타날 것이란 위험이 내포되어 있다고 해도 적어도 우려는 이미 시장에 반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속젠의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2015년 예상 실적 기준 PER 7.6배는 역사적 평균인 15.2배의 절반 수준이며 한국도 10.2배로 역사적 평균인 12.6배보다 낮다. 가장 낮은 PER를 보인 곳은 러시아의  5배로, 이 역시 역사적 평균인 7.3배보다 낮은 수준을 가리켰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