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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미국 민간 고용 18만5000명 증가…예상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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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지난달 미국 민간 부문의 고용이 18만5000명 증가했다고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기업 채용담당 직원(왼쪽)이 지원자(오른쪽)와 지난달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출처=AP/뉴시스>
이는 21만5000명 증가했을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밑돈 수치다.

6월 민간 부문 신규 고용은 23만7000명에서 22만9000명으로 하향 수정됐다.

마크 잔디 무디스 애널리틱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자리 성장세는 강하지만 올해 초부터 다소 완만해지고 있다"면서 "에너지 업종의 해고와 제조업의 미약한 일자리 성장세가 이런 둔화의 배경"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둔화에도 고용시장은 완전 고용에 다가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ADP의 보고서는 미 노동부의 고용보고서에 앞서 발표된다. 로이터의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7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에서 22만3000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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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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