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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저스틴 비버 또 '과속스캔들'…새 페라리 자랑하다 경찰에 딱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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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를 몰고 과속하다 단속에 걸린 저스틴 비버 <사진=신화사/뉴시스>
[뉴스핌=김세혁 기자] 악동 저스틴 비버(21)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과속으로 경찰 단속에 걸렸다.

미국 연예매체들은 저스틴 비버가 토요일인 29일 비벌리힐스 공도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과속하다 경찰에 적발됐다고 3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당시 저스틴 비버가 달린 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25마일(약 40km). 이날 새 페라리를 몰고 나온 저스틴 비버는 당초 속도에 맞춰 달리다가 또 다른 차량 3대가 나타난 직후 급가속을 하며 질주했다. 경찰 단속에 걸린 저스틴 비버는 순순히 조사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1월23일 렌트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몰고 과속을 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된 바 있다. 경찰은 저스틴 비버가 이날 마이애미비치 도로를 시속 219km로 통과한 사실을 알아냈다. 저스틴 비버는 2013년 페라리를 몰고 가다 행인을 친 혐의로 피소된 적도 있다.

15세 소년이던 2009년 ‘원 타임(One Time)’을 발표하며 데뷔한 저스틴 비버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스트리퍼 모욕과 파파라치 폭행, 계란 투척, 부적절한 언행 등 수차례 말썽을 일으키며 원성을 샀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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