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

속보

더보기

"연준 9월 금리인상 여지 줄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처라코타·마틴 울프 "물가 너무 낮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이번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긴축 개시 여지가 줄었다는 연준 관계자의 발언이 나와 주목된다.

8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에 대해 다시금 경고음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 <출처=AP/뉴시스>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FOMC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최근의 시장 혼란과 혼조 양상의 미국 경제 지표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어 연준 관계자 발언에 평소보다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발 쇼크와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일각에서는 연준이 10월 FOMC에서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가질 연설문 원고에서 코처라코타 총재는 통화정책 전망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공식 목표치인 2%에 크게 미달하는 상황에서 금리를 올려서는 안 된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경제가 잠재수준에서 성장하고 수요측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의 실질금리 수준을 의미하는) 미국의 중립적 실질금리가 상당한 내림세를 보여왔다"며 이는 연준이 과거처럼 금리를 높게 올리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올 연말 자리에서 물러나는 코처라코타 총재는 현재 FOMC 표결권을 가진 의원은 아니며 연준이 3년 동안 목표 물가를 달성하지 못한 점을 이유로 들며 금리 인상에 꾸준히 반대 목소리를 제기했던 인물이다.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 경제 칼럼니스트 마틴 울프도 7년에 가까운 제로금리 시간이 지나고 있는데도 인플레이션이 살아나지 않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며 9월 금리 인상은 아마도 어려울 것 같다며 조심스런 전망을 제시했다.

마틴 울프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불러올 여파가 상당할 것인 만큼 단순히 근원 인플레이션과 고용시장 여건 외에도 좀 더 포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준이 금리를 올리려면 당분간은 금리를 다시 내리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이 있어야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그러한 확신을 갖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