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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한우고기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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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향 초도물량 600kg 선적 예정

[뉴스핌=황세준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한우고기를 수출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태우그린푸드, 농협축산경제와 함께 홍콩의 육류 전문 유통기업인 엘리트(Elite)사에 첫 한우 수출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하는 초도 물량은 한국산 등심 600kg(약 5만달러 규모)로 12월 중 선적 예정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첫 수출을 발판으로 삼아 2016년부터 점진적으로 수출 물량을 확대해 연간 1000만달러 이상의 한우를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육류 가공은 태우그린푸드가 맡고 농협은 품질관리를 비롯한 안정적인 생우 물량확보를 담당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수출 주 계약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13년부터 홍콩 주요 육가공 유통업체들과 한우 수출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수출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2014년 1월 우리 농산물 수출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발족한 ‘수출개척협의회’의 민간 위원사로 선정돼 농림축산 식품부를 비롯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홍콩한국영사관 등 정부기관과 민간기업인 태우그린푸드와 함께 지속적으로 우리 한우 해외 수출을 타진했다.

그 결과 지난 19일 우리나라산 쇠고기 수출을 위한 한국-홍콩 정부간 검역∙위생 협정이 체결 되면서 2000년 국내 구제역이 발생된 이후 처음으로 한우를 수출하는 기업이 되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한우 수출 프로젝트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국내에만 국한돼 있던 한우 소비시장을 해외로 확대하게 된 의미있는 성과이” 라며 “홍콩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 향으로 수출 물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호주 및 남미 등지에서 소고기를 비롯해 닭고기 등 다양한 육류 제품을 구매, 중국과 러시아에 공급하는 등 해외 육류시장도 개척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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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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