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네이버페이, 출시 6개월만에 월 거래액 2000억원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월 이용자수 325만명 돌파

[뉴스핌=이수호 기자] 네이버는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오픈 6개월 만에 월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네이버페이는 출시 첫 달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6개월 만인 12월에 2000억원을 넘어섰다. 네이버페이의 월 이용자수도 325만명에 이른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아이디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 충전, 적립, 송금까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실물 쇼핑뿐 아니라 웹툰, 영화, 뮤직, 북스 등 네이버의 디지털콘텐츠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공연, 캠핑장, 호텔 뷔페 등 오프라인 공간의 예약과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실물 쇼핑과 예약, 디지털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총 결제 건수는 정식 출시 이후 6500만건을 돌파했다.

                                                              <사진 = 네이버>

네이버페이 정식 버전 출시 전후 탑 셀러 100개의 월 매출을 살펴보면 네이버페이를 통한 평균 매출 증가율은 6개월만에 66%를 기록하며 중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금 대상의 계좌 번호를 모르더라도 네이버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와 주소록만으로 간편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송금 서비스의 규모도 지난 7월 대비 7배 넘게 성장했다.

네이버페이는 내년 사용자 결제 경험 확대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우선 실생활에서 네이버페이를 보다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형 가맹점을 추가하고 교통 카드 기능 추가, 플라스틱 실물 카드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사용 경험을 확대한다. 7만2000개가 넘는 다양한 가맹점에서 구입해도 통합 적립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중심으로 이용자 혜택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최진우 네이버 페이셀장은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등 차별화된 서비스, 가맹점 및 제휴처 확대, 다양한 이용자 혜택 등을 통해 사용성 확대에 힘쓴 결과, 올해 목표였던 월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페이 서비스 중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며 "정식 출시 후 6개월간 네이버 플랫폼 안에서 사용성을 크게 키우는 데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네이버페이만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