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원자재, 바닥 확인 가능성..중장기 관점 매수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에라 기자] KDB대우증권은 14일 원자재 시장에 대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보면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이승우 KDB대우증권 자산배분전략 파트장은 "올해 1분기 자산별 투자 서열을 채권 원자재 주식 리츠순으로 제시한다"며 "원자재는 추가적 하방 위험보다 바닥 확인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파트장은 "원자재 시장의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하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제유가의 경우 단기적으로 추가 급락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현 수준을 유지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파트장은 "공급 과잉 부담이 좀처럼 완화되지 못하면서 선물 시장 수급 불안정성이 높아졌다"며 "투기 세력의 매도 여력 감안했을 때 배럴당 30달러 근방에서 유가가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귀금속의 경우 장기적으로 미국의 금리인상과 달러 강세 전망이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파트장은 "연초 안전자산 선호 강화에 귀금속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가격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매수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장기적으로 미국 금리인상과 달러화 강세 전망이 최대 위협이라면서도 "하반기 인플레 개선에 따른 헤지수요가 이전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는 하방경직성이 강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이 파트장은 "비철금속의 경우 반등을 위해 중국 매크로 개선과 수요 개선이 필수"라며 "연초 중국 경제 및 금융 불안 감안하면 단기보다는 중기적인 반등 전망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엘니뇨가 곡물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2분기 이후 라니냐 가능성으로 시장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 동부 태평양 일대의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지는 현상이다. 라니냐는 엘니뇨와 반대되는 현상이다. 라니냐가 발생하면 적도 부근에 차가운 해수가 많이 올라와 동부 태평양 일대의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진다.

이 파트장은 "가격 메리트까지 감안하면 곡물 시장의 경우 하반기를 목표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