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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용보증기금

기사입력 : 2016년01월23일 13:00

최종수정 : 2016년01월22일 19:51

<승진>

◇ 본부장

▲부산경남영업본부 본부장 여정태 ▲대구경북영업본부 본부장 남상종 ▲감사실 본부장 신황운

◇부서장(1급)

▲업무지원부 부장 김형석 ▲SOC보증부 부장 김창현 리스크관리실 실장 김용준 ▲홍보실 실장 박성근

◇지점장(1급)

▲화성지점장 이태용 ▲ 안산지점장 윤태준 ▲사상지점장 경성배 ▲부산중앙지점장 고석우 ▲대구지점장 정철화 ▲광산지점장 유용우 ▲대전지점장 이재경 ▲천안지점장 윤도하 ▲인천재기지원단 단장 김충배 ▲부산재기지원단 단장 김태훈 ▲대구재기지원단 단장 윤지영

◇ 센터장·부지점장(2급)

▲광주신용보험센터 센터장 주동복 ▲대전신용보험센터 센터장 구자군 ▲인재개발센터 센터장 이주영 ▲춘천재기지원센터 센터장 문수찬 ▲울산재기지원센터 센터장 김홍기 ▲순천재기지원센터 센터장 유병홍 ▲당진재기지원센터 센터장 이인수 ▲청주재기지원센터 센터장 한성수 ▲충주재기지원센터 센터장 강래원 ▲신용보험부 센터장 이헌두 ▲인재개발원 업무팀장 송주현 ▲업무지원부 업무팀장 강신철 ▲신용보증부 업무팀장 최한중 ▲ 서울서부영업본부 업무팀장 장재준 ▲서울동부영업본부 업무팀장 김현직 ▲ 경기영업본부 업무팀장 박상우 ▲ 인천영업본부 업무팀장 정창훈 ▲ 부산경남영업본부 업무팀장 이상명 ▲ 대구경북영업본부 업무팀장 김성헌 ▲ 호남영업본부 업무팀장 한승호 ▲충청영업본부 업무팀장 채병호

 

<전보>

◇ 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 본부장 윤헌기 ▲서울동부영업본부 본부장 김진 ▲경기영업본부 본부장 채원규 ▲인천영업본부 본부장 홍성호 ▲충청영업본부 본부장 조경식 ▲종합기획부 본부장 이상율

◇부서장

▲신용보증부 부장 주광윤 ▲자본시장부 부장 황석병 ▲연구개발부 부장 진용주 ▲IT전략부 부장 김혁 ▲기업심사부 부장 이태용 ▲비서실 실장 류재현

◇ 지점장

▲마포지점장 현창익 ▲영등포지점장 김진원 ▲광화문지점장 김완식 ▲가산디지털지점장 장왕순 ▲김포지점장 조종남 ▲광진지점장 조일환 ▲테헤란로지점장 김대복 ▲송파지점장 곽성철 ▲수원지점장 이봉렬 ▲인천서지점장 박운규 ▲부산지점장 손성욱 ▲동래지점장 박찬기 ▲김해지점장 최국환 ▲대구서지점장 김영우 ▲제주지점장 김태형 ▲강북지점장 강성천 ▲강서지점장 이도영 ▲고양지점장 조병이 ▲파주지점장 송종태 ▲춘천지점장 유정렬 ▲강릉지점장 송성빈 ▲삼성지점장 송을호 ▲남양주지점장 차재성 ▲방배지점장 배창수 ▲하남지점장 정만섭 ▲속초지점장 김보연 ▲동해지점장 전용찬 ▲평택지점장 김태정 ▲이천지점장 한기욱 ▲오산지점장 정도영 ▲군포지점장 이성주 ▲경기광주지점장 전명호 ▲화성서지점장 어순만 ▲반월지점장 이규호 ▲남동지점장 허진행 ▲송도국제지점장 윤담 ▲울산지점장 권창순 ▲마산지점장 류충원 ▲통영지점장 김찬규 ▲울산북지점장 이상근 ▲김해북지점장 김헌영 ▲구미지점장 손희준 ▲대구혁신지점장 김영호 ▲대구북지점장 염정인 ▲영주지점장 김형식 ▲경산지점장 박상규 ▲안동지점장 김영수 ▲칠곡지점장 김성규 ▲전주지점장 송동근 ▲군산지점장 김형성 ▲여수지점장 허명석 ▲목포지점장 심중무 ▲익산지점장 최강대 ▲순천지점장 이동엽 ▲정읍지점장 심강훈 ▲서산지점장 이주승 ▲대덕지점장 라상화 ▲청주서지점장 강태규 ▲당진지점장 왕성철 ▲마포재기지원단 단장 유인근 ▲동대문재기지원단 단장 송동석 ▲영등포재기지원단 단장 문윤택 ▲강남재기지원단 단장 전성배 ▲수원재기지원단 단장 박종범 ▲경남재기지원단 단장 김기현 ▲감사실 감사반장 김선모 ▲감사실 감사반장 이강근 ▲자본시장센터 센터장 송원영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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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협상, 명백한 중국의 승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미중 관세협상에 대해 중국내에서는 미국에 대항해 '승리'를 거뒀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중국의 매체들은 13일 일제히 미중관세협상 결과를 보도하고 나섰다. 관영매체들은 '승리했다'는 표현을 자제하고 있지만, 협상이 성공적이었다는 논조를 유지했다. 중국의 SNS상에서는 미국에 대항해 중국이 승리했다는 반응 일색이다.  12일 미중 양국의 협상단은 스위스 제네바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율을 145%에서 30%로, 중국은 미국에 대한 관세율을 125%에서 10%로 낮추기로 했다. 공동성명에서 양국은 추가적인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5년전인 2020년 1월 타결됐던 미중 관세협상 결과와는 차이가 크다. 당시 중국은 2000억달러 규모의 미국 제품 구매할 것을 약속했고, 강도 높은 지재권 보호 , 금융 서비스 시장 개방, 환율 투명성 강화 등을 보장했다.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은 관세를 일부 인하했다. 하지만 이번 미중 관세협상에서는 양국이 모두 동등하게 115%의 관세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중국의 미국산 물품 구매나 시장개방에 대한 약속은 없었다. 양보 일변도였던 5년전과 달리 이번 미중 관세협상은 공평하고 평등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미국 매체 블룸버그는 "이번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국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결과를 얻었고, 미국은 끝내 양보했다"며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강대강 전술이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은 "양국의 제네바 경제·무역 회담 공동성명 발표는 중국이 무역 전쟁에서 거둔 중대한 승리이자 중국이 투쟁을 견지한 결과"라며 "미국의 무역 괴롭힘에 맞서 항쟁할 용기가 조금도 없는 국가들과 비교하면 이번 승리의 무게가 더 무겁다"고 논평했다. 광다(光大)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국제 무역 투쟁에서 패권을 두려워하지 않고 굳건하게 맞선 결과 단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가장 먼저 미국에 대등한 보복성 관세를 부과하는 한편 국내적 국제적으로 대응조치를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자오상(招商)증권은 "중국은 미국과 공평하고 평등한 협상을 진행했으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호평했다. 이어 "중국은 우호적인 국가들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중국 경제의 대미 의존도를 낮췄고, 기술 진보와 군사력 확충 등이 이뤄졌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여론이 지나치게 고무되는 것을 경계하는 논설기사도 나왔다. 신화사는 '중미 경제무역 회담이 세계 경제 압박을 낮추고 신뢰를 증진시켰다'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양국의 대화 재개는 기쁜 일이지만, 양국간의 의견 차이 해소는 복잡하고 어려우며 장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오성홍기와 미국 성조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ys1744@newspim.com 2025-05-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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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대법원장 청문회 출석 곤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오는 14일 예정된 '사법부의 대선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국회에 전달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12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재판에 관한 청문회에 법관이 출석하는 것은 여러모로 곤란하다는 입장"이라며 "출석 요청을 받은 16명의 법관 모두 '청문회 출석요구에 대한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희대 대법원장. [사진=뉴스핌DB] 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민주당은 대법원이 이 후보 사건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심리·선고해 사실상 대선에 개입했다며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7일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과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등을 의결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조 대법원장과 판결에 관여한 대법관 11명이 전원 채택됐으며 대법원 수석·선임재판연구관, 대법원장 비서실장,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실장 등 판사들도 포함됐다.  shl22@newspim.com 2025-05-1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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