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MWC+] 화웨이, 세이프시티 솔루션 체험센터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연순 기자] 화웨이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협력사들과 함께 세이프시티(Safe City) 솔루션 체험 센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웨이는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브로드밴드(MBB), 영상 및 빅데이터와 같이 기존 도시 안전 관리를 혁신할 첨단 ICT 기술을 전시했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위기 방지 및 긴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범죄율 감소에 기여하는 세이프시티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화웨이가 MWC 2016서 세이프시티 솔루션 체험 센터 및 최신 솔루션을 공개하고 있다.<사진=화웨이>

화웨이는 안전한 도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첨단 ICT 기술을 활용, 세이프시티의 핵심인 시각화(visualization)와 협력(collaboration)을 구현할 민첩하고 혁신적인 세이프시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화웨이는 이번 MWC 2016에서 헥사곤(Hexagon)과 협력해 업계 최초로 각화 컨버지드 커맨드 솔루션(Visualized Converged Command Solution)을 시연했다.

화웨이의 커맨드 솔루션은 사고 현장의 시각화와 함께 경찰 인력 및 긴급보급품 조달 등 위기 관리 자원을 지원, 지리정보시스템(GIS)에 기반한 통합적인 명령 체계를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영상 자원(감시카메라, 영상 컨퍼런스, 휴대전화, 트렁킹(trunking) 단말기 등)과 음성 자원(eLTE 광대역 트렁킹(Broadband Trunking eLTE), 협대역 트렁킹 테트라(Narrowband Trunking Tetra), 공공 네트워크 및 데이터(GIS, 문자메시지 등)를 서로 다른 단말 간에 끊김 없이 연결해 다양한 부서 간 협력을 용이하게 한다.

이와 함께 분산 캐시(distributed cache) 기술을 활용한 선도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여러 지역, 다양한 수준의 영상을 공유해 초 단위로 포착되는 사건의 핵심 증거에 대응하고 최대 만 명의 사용자가 영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이프시티 구축의 또 다른 핵심 요소는 광대역 트렁킹(broadband trunking) 시스템이다. 현존하는 “협대역 트렁킹 + 브로드밴드 접속” 방식이 이중 네트워크 모드를 활용하는 반면, 화웨이의 eLTE 광대역 트렁킹 솔루션은 단일 eLTE 네트워크를 통해 구현되며 최대 27개 채널을 통한 영상 업로드 및 배포로 더욱 전문적인 트렁킹(응급복구 통신) 기능 및 실시간 영상 정보 공유를 지원한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여러 플랫폼에서 모바일 사고 관리 기능을 구현한다.

원스톱 ICT 인프라를 제공하는 화웨이는 종합 세이프시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세이프시티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헥사곤, 인터그래프(Intergraph) 및 CAD 시스템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세이프시티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컨설팅 기업 BGS와 액센츄어(Accenture), 시스템 통합 기업인 사파리컴(Safaricom), 타이코(Tyco), NCS 및 소프트웨어 업체 헥사곤, 마일스톤(Milestone), SAP, 아이옴니사이언트(iOmniscient), 프로마드(Promad), 에이전트비(AgentVi)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화웨이는 비즈니스 중심의 ICT 인프라(Business-Driven ICT Infrastructure, BDII)에 기반한 전략적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체적이고 호환 가능한 오픈 ICT 플랫폼을 제공, 업계 협력과 통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화웨이 세이프시티 솔루션은 이미 30여 개국의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채택되어 400만명 이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은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MWC 2016에서 화웨이 부스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홀1과 홀3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링크(http://www.huawei.com/en/mwc2016)에서 찾아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