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더민주, 청년비례대표 선출 둘러싸고 '잡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규완 예비후보, 새누리당 의원실 근무경력으로 후보자격 박탈

[뉴스핌=정재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새누리당 의원실 근무 경력을 이유로 청년비례대표 경선에 진출한 김규완 예비후보의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

20대 총선을 30일 앞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청년 비례대표 후보 면접에 참석한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이 후보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사진=뉴시스>

더민주는 이날 오후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해 김 예비후보의 경선 후보자격을 재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남성 청년비례대표 경선후보자 자격은 차점자인 김국민 예비후보에 승계됐다.

김성수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김 예비후보의 자격 박탈에 대해 “김규완씨가 18대, 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 의원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당 청년 비례대표 자격으로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자격을 박탈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더민주는 후보자 서류심사 및 면접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새누리당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것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력서에 의원실에서 근무했다고만 기재했다. 면접에서도 "어느 의원실에서 근무했냐"는 질문에 홍창선 의원실에서 근무했다고만 답했다고 알려졌다.

김 예비후보는 17대 국회에서 현 공천관리위원장인 홍창선 의원실에서 비서로 근무해 불공정한 심사로 경선에 진출했다는 논란을 샀다.  

경선에 진출한 최유진 예비후보를 둘러싸고도 부정 심사 의혹이 불거졌다.

최 예비후보는 비례대표 추천관리위원회 소속 당직자로부터 의정활동계획서 작성에 조언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청년 비례대표 경선 후보에서 탈락한 김인아·김빈·이수영 예비후보는 이날 탈락 판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더민주는 전날 청년비례대표 면접을 진행해 남성 청년 비례대표 경선후보로 장경태(서울시당 대변인)·김규완 예비후보, 여성 청년 비례대표 경선후보로 정은혜(당 부대변인)·최유진 예비후보(당 뉴파티위원회 소통기획단장)를 확정했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