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3월24일(목요일·음력 2월16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03월24일 06:35

최종수정 : 2016년03월24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3월24일(목요일·음력 2월16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평소처럼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 陽-바람에 흔들리겠다. 陰-갈등을 겪겠다.
84년생 : 陽-소탐대실하겠다. 陰-손해 보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부동산 매매에 유리하겠다. 陰-부동산 거래를 하면 좋겠다.
73년생 : 陽-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陰-쉽게 생각하고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陽-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겠다. 陰-도움 받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발이 공중에 뜨겠다. 陰-허장성세에 휘둘리겠다.
62년생 : 陽-고비를 넘기겠다. 陰-변화를 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74년생 : 陽-돈과 관련한 일이 잘되겠다. 陰-사업을 확장하면 돈이 되겠다.
86년생 : 陽-엉키겠다. 陰-일이 안 풀리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꼼꼼하게 따져 보는 것이 좋겠다. 陰-사람으로 인해 돈이 나갈 수 있겠다.
6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陰-경사스런 일이 생길 수 있겠다.
75년생 : 陽-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陽-돈이 생기겠다. 陰-돈 복이 있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축하 받을 일이 생기겠다. 陰-이익이 많겠다.
64년생 : 陽-신중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陰-물건 거래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陽-사건사고에 휘둘릴 수 있겠다. 陰-사건사고를 당할 수 있겠다.
88년생 : 陽-혼자서 모든 것을 안고 가야 하겠다. 陰-외롭게 싸워나가야 하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귀인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귀인이 일을 풀어주겠다.
65년생 : 陽-칭찬 받고 돈도 벌겠다. 陰-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77년생 : 陽-하는 일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겠다. 陰-뜻한 바대로 성과가 나타나겠다.
89년생 : 陽-일이 풀려나가지 않겠다. 陰-집중력이 필요 하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돈 문제로 구설수에 오를 수 있겠다.
66년생 : 陽-뜻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성과가 미흡하겠다. 陰-사업적 성과는 미흡하겠다.
90년생 : 陽-이번 기회를 잡으면 돈이 생긴다. 陰-돈 벌 기회가 찾아오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다. 陰-여행을 떠나면 좋은 소식을 듣겠다.
67년생 : 陽-하는 일 마다 잘 풀려 나가겠다. 陰-어렵던 상황이 끝나겠다.
79년생 : 陽-소신대로 밀고 가는 것이 좋겠다. 陰-피력할 필요가 있겠다.
91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성사됐다는 소식을 듣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응모한 결과가 좋겠다. 陰-응모한 일에서 뜻대로 대박이 나겠다.
68년생 : 陽-최초 계획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주변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다. 陰-돈 관련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92년생 : 陽-극복할 수도 있겠다. 陰-해결되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정성을 다해 임한 결과가 좋겠다.
69년생 : 陽-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陰-추진했던 일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81년생 : 陽-도약할 수 있겠다. 陰-한 단계 뛰어 오르겠다.
93년생 : 陽-뜻밖의 행운을 얻겠다. 陰-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주목받는 일을 하겠다. 陰-부러움을 사겠다.
70년생 : 陽-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다. 陰-일이 성사됐다는 소식을 듣겠다.
82년생 : 陽-인기도 얻고 돈도 벌겠다. 陰-능력을 발휘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창의력을 인정받겠다. 陰-낙점 받겠다.
71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겠다.
83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겠다.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선우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국회에 국방부, 국가보훈부, 통일부, 여성가족부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금주 내에 임명을 마무리하고 신속한 국정 안정을 꾀하기 위해 기한은 오는 24일 목요일로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7.17 photo@newspim.com 현행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임명동의안 등이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청문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만약 국회가 이 기간 내에 청문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은 그로부터 열흘 이내 범위에서 기한을 정해 국회에 송부를 재요청할 수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논문 표절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지명을 철회했으며, 보좌진 '갑질' 등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 절차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 후보자와 관련해 야당뿐 아니라 시민사회단체들로부터도 반대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parksj@newspim.com 2025-07-22 15:52
사진
[단독] '근로감독관법' 입법 초읽기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근로감독관 직무·권한·수사권 행사 기준 등 근로감독 업무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근로감독관법 제정안이 발의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근로감독관 증원 의지를 꾸준히 밝혀왔다. 이 대통령 대선 공약에는 임기 내 근로감독관을 최대 1만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 담겼다. 전문가들은 현행 근로감독에 대한 법적 근거가 근로기준법 아래 시행령과 훈령 등 단편적인 수준에 불과한 만큼, 증원에 앞서 법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근로감독관법 제정안 발의를 준비 중이다. 이르면 이번주 발의를 마무리하고 국회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4회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7.17 photo@newspim.com 제정안은 근로감독의 내용과 감독관의 책임 및 권한 등을 명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복 위반 및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한 즉각적 수사 착수 기준을 밝히고, 정기·수시·특별감독 유형 구분과 감독결과에 대한 처리기준을 명문화했다. 근로감독행정 정보시스템 및 노동행정포털 구축 등 디지털 행정 기반 마련, 권리구제지원관 도입 등 근로감독 역량 강화를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 근거도 포함했다. 전문가들은 근로감독관 증원, 근로감독권 지방 이양 등 근로감독 관련 대통령 공약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법체계 정비가 먼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현행 법체계를 보면 근로감독관에 대한 법적 근거는 근로기준법 아래 시행령인 '근로감독관 규정'이 가장 상위 법령이고, 그 아래 시행규칙인 '근로감독관증 규칙'과 훈령 '근로감독관 집무규정' 등 단편적인 수준에 불과하다. 근로감독 내용과 감독관 권한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감독관 증원 및 위험 사업장 불시 단속 필요성을 반복 강조해 왔다.  이 대통령는 지난 10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위험 사업장 불시 단속과 이를 위한 근로감독관 대폭 증원 등을 지시한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산업안전 업무를 담당할 근로감독관을 300명 정도라도 신속하게 충원해 예방적 차원의 현장 점검을 불시에 상시적으로 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구체적 증원 규모까지 언급했다. 이 대통령이 근로감독관 확대를 추진하는데는 근로감독관 인력 부족이 한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노동사건은 급격히 증가하는데 반해, 이를 조사할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 임금체불 등 근로기준법 분야를 다루는 근로감독관 수는 2236명으로 지난 2019년 이후 정체 현상이 뚜렷하다.  김근주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근로감독관과 더불어 이들이 2~3년마다 순환 근무하는 노동위원회 조사관의 업무가 증폭하고 있어 인원 확충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에 이양하는 등의 논의도 있다"며 "이런 부분이 현행 체제로는 가능하지 않아 법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번 제정안을 두고 "독자적인 근로감독법을 제정한다면 근로감독이라는 행정권한의 위상이 법적으로 확립될 것"이라며 "노동행정의 실행력이 강화될 뿐 아니라 일선 근로감독관의 전문성 제고와 집행의 일관성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2025-07-21 18:05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