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슈퍼리치는 '유가 더 오른다'에 베팅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유 ETF ETN 거래량 늘어..원유DLB에 큰손 입장
대우증권 PB센터, 원유생산기업 투자 펀드 판매 개시

[편집자] 이 기사는 03월 25일 오전 11시2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가파르게 반등하고 있는 국제원유 가격에 큰 손 '슈퍼리치'들이 베팅하고 있다. 40달러대를 회복한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슈퍼리치들은 유가 상승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은 물론이고 제한된 수준까지 상승해야만 수익이 극대화되는 구조의 파생결합사채(DLB) 등에도 주목하고 있다.

25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공모형 DLS 발행규모는 지난 24일 기준 23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발행규모인 80억원에 비해 3배나 증가한 것.

지난해 6월 배럴당 60달러대였던 WTI가 연말에 반토막 나자 금년초 DLS 발행도 급감했다. 하지만, 최근 회복세와 맞물려 발행량이 크게 늘고 있다.

원유가격이 오를 때 수익을 낼 수 있는 ETF와 ETN 거래량도 뛰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원유선물ETF는 지난달 이후 일평균 거래량이 225만2260주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했을 때 100만주 이상 급증한 것.

지난달 상장한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은 현재까지 수익률이  50% 수준이고, 일별 거래량도 크게 뛰었다. 최근 10일간 일별 평균 거래량은 17만3800여주로 직전 10거래일 대비 3만주 이상 늘었다.

최근 서울 강남의 증권사 PB센터에서는 한 사업가가 수십억원을 원유 상품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수십여억원 규모의 원유펀드에 투자했던 이 사업가는 유가가 일정 수준까지 상승하면 수익이 최대로 커지는 구조의 DLB를 택했다. 2년 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이상이되 일정 수준을 초과하지 하지 않으면 최대 30% 이상의 수익도 가능한 구조다. 

한 대형 증권사 PB는 "유가가 30달러 수준으로 내려오자 '이제는 유가에 투자해도 되지 않겠냐'는 문의가 많았다"며 "올해 선물 기준으로 유가가 40~50달러 수준에서 움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 때문에 유가 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검토할만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은행과 증권사 PB센터도 앞다퉈 차별화된 신상품을 준비 중이다.

대우증권은 오는 28일부터 PB센터 등을 통해 원유생산 기업에 분할매수 전략을 구사하는 'KB미국원유생산기업 다이나믹펀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로 된다. 미국에 상장된 원유, 가스 탐사 및 생산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이 펀드는 수익률이 하락하면 저가 분할매수하는 등 수익 달성에 따라 적절한 리밸런싱을 하는 게 특징이다. KStar미국원유생산기업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0%를 웃돌고 있다.

서재연 대우증권 PB클래스갤러리아 이사는 "원유 선물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롤오버 비용 때문에 유가가 2배 올라도 수익이 똑같이 2배 나지 않는다"며 "유가 상승을 따라갈 수 있는 원유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더 적절한 투자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서 이사는 "원유가 장기적으로 보면 올라갈 것 같지만, 폭락될까 불안한 경우에는 분할매수 관점의 펀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유가 상승기에는 생산기업 ETF가 120% 가량 상승했지만, 선물에 투자하는 ETF의 수익률은 20%대에 그쳤다. 이는 지난 3년간 원유 선물, 원유 생산기업 수익률과 3배 연동되는 ETF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