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언제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결제금액의 1%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 사전 신청 시 1% 추가 혜택 

[뉴스핌=이수경 기자] 네이버가 전국 언제 어디서 결제하든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적립되는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정식 발급에 앞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신청 페이지(https://campaign.naver.com/x2/)도 함께 오픈했다. 

네이버페이의 체크카드는 사용처 관계없이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적립되는 것이 핵심이다. 연회비나 실적 제한 없이 결제금액의 1%를 월 최대 1만 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가입한 사용자들에게는 올 한해 월 2만 원 한도 내에서 2%의 더블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는 네이버페이 등록 가능 계좌라면 어떤 은행과도 연동 가능하다. 또한 해당 카드로 오프라인에서 결제한 내역도 네이버페이 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후불 교통카드 기능도 신청 시 함께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는 갈수록 사용성이 높아지고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오프라인 결제에서도 간편하게 적립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결제를 통해 쌓이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8만5000개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뿐 아니라 웹툰, 뮤직, 북스, 영화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네이버 예약 서비스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진우 네이버 페이셀장은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는 사용자 경험 확대는 물론, 적립된 포인트를 통해 네이버페이 가맹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몰 비즈니스 사업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네이버페이는 전국의 스몰 비즈니스 사업자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페이의 8만 5천 개 가맹점 중 90% 이상이 월 거래액 3000만원 미만의 중소 사업자로, 이들 가맹점들은 네이버페이 출시 후 6개월 동안 총 거래액이 675억 원에서 1053억 원으로 56% 증가했으며 개별 가맹점당 거래액도 44% 늘었다. 

한편 네이버는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체크카드 첫 결제, 첫 송금 시 각 2000 포인트씩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19일부터 진행한다. 

 

                                      <사진=네이버>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