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에콰도르 7.4 지진 ‘심상찮은 불의 고리 환태평양지진대’... 일본 지진으로 인한 나즈카판 균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콰도르 7.4 지진 ‘심상찮은 불의 고리 환태평양지진대’... 일본 지진으로 인한 나즈카판 균혈. 사진 주황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환태평양 지진대의 불의 고리.<사진= 위키백과>

에콰도르 7.4 지진 ‘심상찮은 불의 고리 환태평양지진대’... 일본 지진으로 인한 나즈카판 균혈

[뉴스핌=김용석 기자] '불의 고리'에 위치한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 에콰도르에 진도 7.4의 강진이 일어났다.

미국지질 조사국은 4월 17일 8시 58분께 에콰도르 페데르날레스 북북서쪽 14km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는 일명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형양 지진대에 걸쳐 있다. 멕시코는 코코스 판과, 아메리카 대륙은 나즈카판과 만나고, 멜라네시아 군도와 오스트레일리아는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과 만나며, 일본과 필리핀·알류산·열도쿠릴 열도는 유라시아 판과 만난다.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7.3 지진과 같은 환태형양 지진대에 속한 에콰도르에서 7.4의 강진이 일어 난 것이다. 이 지역은 태평양 지각판의 한 조각인 나즈카판이 남미 대륙판 밑으로 들어가는 지점이다.

이 지역에서는 지각판끼리 부딪쳐 한쪽 지각판이 다른 지각판 밑으로 기어 들어가는 곳에서 전형적으로 일어나는 섭입대라 불리는 지진이 빈발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나즈카판이 1년에 몇㎜씩 남미판 밑으로 서서히 들어가지만 판으로 연결된 지각판의 움직임이 갑자기 빨라지고 지각이 쪼개지거나 위아래로 요동칠 때 지진이 발생하게 된다.

20세기 진입 이후 리히터 규모 9.0 이상은 세 번 일어났으며 가장 강력했던 것은 역시 나즈카판이 만든 1960년 칠레에서 발생한 ‘발디비아 지진’의 규모 9.5였다. 1655명이 숨지고 이재민 200만 명이 생겼고 쓰나미가 태평양 연안을 덮쳐 하와이에서 61명, 일본과 필리핀에서 각각 138명과 32명이 숨지기도 했다.

지난 100년 동안 일어난 진도 8 이상의 초대형 지진은 모두 섭입대에서 일어났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