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원유철 "여야 6자회담 제의…19대서 민생법안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생 살리길 원한다면 경제 민생 법안 통과가 우선"

[뉴스핌=김나래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2일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법안 처리를 위해 여야 6자회담 또는 어떤 형태로든 실질적 논의를 위한 회의의 장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임시국회 기간 내에 민생법안을 중심으로 가급적 많은 성과를 내서 19대 국회를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진=뉴시스>

그는 "20대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를 잘 수행해 일하는 국회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라며 "3당이 함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생산적 국회로 만들어가는 시금석이 될 임시국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또 "지난 번 국회의장 주관으로 열린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중점법안들을 의제로 선정키로 한 바 있다"며 "곧 3당 원내수석 간 회동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미래일자리위원회 설치 제안,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생 우선' 발언에 대해 "결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20대 국회에선 시급한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민생 안정을 우선적으로 하겠다는 진정성을 가진 의지로 나타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 4법,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된 법안들이 신속하게 처리돼야 한다"며 "립서비스가 아닌 진정성 있는 발언이었다면 경제법안 처리부터 협조하는 게 우선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도 "여야간 처리할 수 있는 법과 20대 국회 넘겨야 할 법 분류해서 19대 때 처리할 법들은 처리해줘야 그나마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3당 원내수석 회동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