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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TV시장 점유율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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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등 프리미엄 제품 주효..스마트폰은 줄어

[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스마트폰은 줄고 TV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LG전자가 공시한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IHS Technology 발표 금액 기준 TV(OLED TV 포함) 점유율은 14.2%로 지난해 말(14.1%) 대비 0.1%p 상승했다.

회사측은  OLED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시장 선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획·개발·출시해 하이엔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시장을 지속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스마트 TV는 독자 플랫폼인 웹OS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UX를 제공해 보다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AV 사업은 TV와의 통합적인 디자인과 쉬운 연결 제공을 통한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사운드바와 멀티룸 오디오에서의 제품력과 원가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시장 지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앞서 지난 3월 전작 대비 화질, 디자인, 사운드 등 기능을 보강한 '울트라 OLED TV'를 선보인 데 이어 같은 달 대당 1100만원대 초프리미엄 브랜드린 'LG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출시했다.

회사측은 올해 TV 전체 수요가 정체를 보이겠지만 선진시장 위주 프리미엄 수요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OLED 수요 본격화에 적극 대응하고 2분기에도 제품믹스 개선으로 건전한 수익 구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이동단말) 점유율은 Strategy Analytics 발표 금액 기준 2.7%로 지난해말(3.1%) 대비 0.3%p 떨어졌다.

회사측은 이동단말의 경우 4분기가 최대 성수기인 반면, 상반기에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최근에는 시장점유율 상위 업체의 전략 프리미엄 제품 출시 시점 및 주기에 따른 수요 변동이 발생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동시에 스마트폰 기술 역량이 상향 평준화 됨에 따라 향후 포트폴리오 개선 등을 통한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밖에 그동안 3G폰 비중이 높았고 이를 LTE폰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2분기 출시한 'G5' 등 판매에 힘입어 매출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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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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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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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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