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시사기획 창' 지카 바이러스 공포에 휩싸인 '브라질 헤시피'…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백신개발' 착수

기사입력 : 2016년06월14일 21:51

최종수정 : 2016년06월14일 21:5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S 1TV ‘시사기획 창’은 14일 밤 10시 ‘신종 바이러스 전쟁, '지카' 진원지를 가다’ 편을 방송한다. <사진='시사기획 창’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 ‘시사기획 창’은 14일 밤 10시 ‘신종 바이러스 전쟁, '지카' 진원지를 가다’ 편을 방송한다.

이집트 숲모기가 감염시키는 지카바이러스 양성 환자가 올들어 국내에도 5명이 발생했다. 지카바이러스는 두통과 고열을 동반하는 감염병이다. 지난해 브라질에서 번지기 시작한 지카로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문제는 지카바이러스에 걸린 임신부가 출산한 아기는 정상인보다 머리가 작은 소두증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날 ‘시사기획 창’ 제작진은 지카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번진 진원지인 브라질 북동부 도시 헤시피를 현지 취재했다.

헤시피에는 지난해부터 번지기 시작한 지카 공포가 아직도 휩쓸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카 바이러스에 걸려 병원을 찾고 있었으며 특히 임신부들은 자신이 낳은 소두증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있었다.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 숲모기는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었다. 헤시피 근처 열대 우림은 물론이고 인근 식당 화장실에서까지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었다. 주민들은 무더위 탓에 웃옷을 벗고 생활하는 등 모기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동물원에서 사람들은 자유롭게 원숭이와 접촉하며 먹이를 주는가 하면 마을 시장에서는 전염병 예방 주사를 맞지 않은 동물들이 통제를 받지 않고 팔려나가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이다

바이러스를 옮기는 주범은 '야생 동물'. 메르스, 사스, 에볼라, 최근의 지카 바이러스까지 바이러스를 옮기는 주범은 야생 동물들이다. 주로 모기, 원숭이, 박쥐 등이 그들이다. 이들이 인간에게 바이러스를 쉽게 옮기는 이유는 자연과 밀림 등이 파괴되면서 인간과의 접촉이 빈번해졌기 때문이다.

또 교통수단이 발달하면서 바이러스는 국가에서 국가로, 마을서 마을로 쉽게 이동하면서 전파되고 있다. 지난해 중동에서 번지기 시작한 메르스 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돼 38명이 목숨을 잃은 것이 대표적인 경우다.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 고기를 먹거나 접촉 하며 걸리는 경우도 많다.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인류의 전쟁 바이러스가 어디든 쉽게 전파되는 상황에서 인류는 이를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백신 개발이 그것이다, 신종 바이러스가 출연하면 백신을 개발해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는 게 최선이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생기고 나서 백신이 개발되기 까지 보통 몇 년의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뒤늦게 대처할 수 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다.

이와 함께 각 국가 전문가들이 모여 바이러스 전파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초기에 신속히 차단하는 방안에 정보도 교환하지만 한계가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국가 방역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일선 병원과 예방 기관에서는 감염병 의심 환자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언도 잇따랐다.

‘시사기획 창’에서는 신종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국내 상황과 세계적인 공조 움직임도 취재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