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다이아, '그 길에서'로 시작된 7인조 행보…IOI 후광 없이 강단 보여줄까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다이아가 7인조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IOI로 활동했던 채연은 누구보다 마음고생한 모습이 역력했다. 다이아라는 걸그룹으로 컴백이 쉽지 않았던 만큼, 멤버들의 컴백 소감도 남달랐다. 특히 다소 독한(?) 질문에도 피하지 않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는 강단을 보였다.

14일 다이아(유니스, 희현, 제니, 채연, 은진, 예빈, 은채)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엔딩(HAPPY END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7인조 완전체 팀 재편 후 처음 선을 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그 길에서’는 첫사랑의 아련한 감정을 담았다. 거리에서 나눈 소녀들의 소중한 약속을 표현한 곡이다.

이날 멤버들은 8개월 만의 컴백에 대해 “멤버들과 힘을 합친 만큼 많은 것을 준비했다. 더욱 돈독해진 것도 있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더 성장하고 앞으로 활동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Mnet ‘프로듀스101’를 통해 IOI에 발탁된 채연은 이번 컴백에 대해 힘든 점은 물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채연은 “많은 관심이 있어서 부담이 많이 됐다. 그만큼 더 열심히 많은 걸 보여드릴 계획이다.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니스는 “IOI의 후광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채연이가 많이 고생해준 덕분에 큰 도움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채연은 “친구들보다 연습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뒤처지는 것도 많았다. 그래도 멤버들이 많이 이해를 해줘서 고마웠다. 대중이 좋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채연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고, 어딜 가나 응원하는 말이 많아 힘이 됐다. 마음가짐이 많이 성장한 것 같다”며 계속 눈물을 글썽였다. 희현은 “누구보다 IOI 활동과 다이아 연습을 열심히 한 것을 알고 있다. 채연이가 모든 활동을 잘 해내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다이아 멤버들은 ‘그 길에서’가 걸그룹 여자친구와 콘셉트가 비슷하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유니스는 “사실 저도 노래를 처음 받았을 때 여자친구 선배들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곡 말고도 다른 한 곡이 있었는데, 지금 ‘그 길에서’가 다이아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이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희현은 “다이아는 다양한 매력이 존재한다. 7명이 모인 만큼, 개성도 성격도 다 다르다. 채연이는 엉뚱하기도 하고, 유니스 언니는 리더라서 그런지 우뚝 솟아 있는 기분이다. 그런 매력을 어필한다면 다른 친구들이나 여자친구 선배들에 비해 차별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IOI에서도 눈도장을 톡톡히 받았던 채연은 이번 다이아 앨범에서 센터를 차지했다. 이에 멤버들은 서운함을 느낄 수도 있었을 터. 하지만 예빈은 “센터 욕심이라기보다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멤버들이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서로 힘내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연은 “다음 앨범에는 다른 멤버가 될 수도 있다. 다른 멤버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유니스는 “대중이 등을 돌릴까봐 많은 걱정을 했다. 하지만 속 빈 강정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릴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이아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 엔딩’은 멤버들이 모두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타이틀곡 ‘그 길에서’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또 오늘(14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되는 팬 쇼케이스는 토니안이 MC를 맡았으며, IOI와 손호준이 응원차 방문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MBK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