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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코리아, 지난해 매출 2.2조원…모빌리티 사업 등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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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모빌리티 솔루션 외 전 사업부 고른 성장

[뉴스핌=송주오 기자] 보쉬코리아는 2015년 회계연도 기준 2조2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14년 회계연도와 비교해 6% 증가한 수치다.

보쉬코리아는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부문에서 지난해 파워트레인과 운전자 조력 시스템 등을 통해 호실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전동공구 사업부와 시큐리티시스템즈 사업부 등 모빌리티 부문 외 다른 부문에서도 고른 실적을 거뒀다고 강조했다.

<프랑크 셰퍼스 한국로버트보쉬 대표이사 사장>

전동공구 사업부는 11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는 세계 최초 10.8V 충전 그라인더 및 SDS해머를 탑재한 4-in-1 18V 만능 드릴 드라이버를 출시했으며 18V 브러쉬리스 프리미엄 임팩트 드릴 드라이버를 하반기에 내놓아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큐리티시스템즈 사업부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성장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국내 비디오 보안 시스템 공급 업체와의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보쉬코리아는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커넥티드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보쉬코리아는 기존의 하드웨어 사업에 커넥티드 서비스의 활용을 늘려 확실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보쉬코리아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자사의 대전 생산 공장에서 관련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랑크 셰퍼스 로버트보쉬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은 보쉬에게 지속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다. 보쉬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쉬는 연결성 솔루션(connectivity solutions)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이며, 2016년 국내 경기가 완만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보쉬의 사업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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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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