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7월1일(금요일·음력 5월2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6년07월01일 06:35

최종수정 : 2016년07월01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6년 7월1일(금요일·음력 5월2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陰-결론을 내야 할 상황이겠다.
72년생 : 陽-어렵던 일이 풀릴 수 있겠다. 陰-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84년생 : 陽-어렵겠다. 陰-힘들어 지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금융 분야에 좋은 일이 있겠다. 陰-은행관련 기쁜 소식이 있겠다.
73년생 : 陽-순풍을 만나겠다. 陰-순조롭겠다.
85년생 : 陽-돈 복이 있겠다. 陰-엎어져도 돈이 들어오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새롭게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훌훌 털고 일어나야 하겠다.
62년생 : 陽-슬픈 일이 있겠다. 陰-불편한 일이 일어나겠다.
74년생 : 陽-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소신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겠다.
63년생 : 陽-주변 사람이 떠나겠다. 陰-돈 잃고 사람 잃겠다.
75년생 : 陽-사람과 돈이 떠나겠다. 陰-뜻대로 되는 것이 없겠다.
87년생 : 陽-결혼할 사람을 만날 수도 있겠다. 陰-결혼할 상대를 만나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돈 나갈 일이 많겠다. 陰-씀씀이가 커지겠다.
64년생 : 陽-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크게 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陽-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陰-꼬였던 일들이 풀려 나가겠다.
88년생 : 陽-사람들이 떠나겠다. 陰-돈도 사랑도 모두 떠나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능률이 오르겠다. 陰-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사람도 떠나고 돈도 멀리 가겠다.
77년생 : 陽-낭패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겠다. 陰-매사가 꼬이겠다.
89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하는 일마다 잘 돼서 돈이 들어오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되는 것이 없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66년생 : 陽-동업자에게 관심 갖는 것이 좋겠다. 陰-믿는 사람에게 잘해 줘야 하겠다.
78년생 : 陽-돈 쓸 일이 많이 생기겠다. 陰-돈이 나가겠다.
90년생 : 陽-사랑이 떠나겠다. 陰-연인이 떠나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허전하겠다. 陰-되는 일이 없겠다.
67년생 : 陽-일이 잘 풀려 나가겠다. 陰-뜻대로 잘 되겠다.
79년생 : 陽-재능을 발휘하겠다. 陰-재능도 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91년생 : 陽-얽히는 일이 있겠다. 陰-일이 꼬이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손해 보겠다. 陰-일을 그릇 치겠다.
68년생 : 陽-액을 만날 수 있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을 당할 수 있겠다.
80년생 : 陽-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겠다. 陰-소 잃고 외양간 고치겠다.
92년생 : 陽-과정보다 결과가 좋겠다. 陰-뜻대로 이루어지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신중해야 하겠다. 陰-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 陽-주변에서 부추기는 것이 많겠다. 陰-모험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헤어지겠다. 陰-떠나겠다.
93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돈이 들어오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손해를 보겠다. 陰-손해 볼 일이 생기겠다.
70년생 : 陽-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陰-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겠다.
82년생 : 陽-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陰-큰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엉뚱하게 흘러가겠다. 陰-곤혹스럽겠다.
71년생 : 陽-사건사고에 휘둘릴 수 있겠다. 陰-곤혹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83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陰-큰 이별이 있을 수 있겠다.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무너진 '의원 불패'에 정치권 동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현역 국회의원은 낙마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의원 불패 신화'가 무너지면서 정치권이 동요하고 있다. 인사청문회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고위공직자 인선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전날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며 자진 사퇴했다. 이로써 강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후 현역 의원 신분으로 낙마한 첫 번째 사례가 됐다. 인사청문 과정에서 현역 의원이 낙마했다는 것은 고위공직자 후보로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는 의미로 정치적 생명에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다.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적 입지가 크게 흔들릴 뿐 아니라 다음 선거에서 공천을 받는 것도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은 "줄곧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거짓 해명에 급급하다가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도망치듯 사퇴했다"며 강 후보자가 의원직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2025.07.14 mironj19@newspim.com 현역 의원도 낙마할 수 있다는 선례가 만들어지면서 정치권에서는 인사청문회에 대한 부담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실 인사검증 시스템에 대한 지적도 제기되면서 향후 고위공직자 인선이 더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 초선 의원은 "청문회를 하면 하루종일 모욕당하고 가정사도 전부 밝혀지고 너무 탈탈 털리니까 우리는 만약에 장관직이 들어와도 하지 말자는 얘기를 했었다"며 "청문회 때문에 자리를 고사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한 재선 의원은 "정치적 대립이 아무리 심해도 '현역 의원은 지켜준다'는 암묵적 룰이 있었는데 그게 깨진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당초 강 후보자는 현역 의원인 점, 이재명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점 등으로 인해 낙마 가능성이 낮게 점쳐졌다. 그러나 보좌진에 자택 변기 수리, 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시켰다는 갑질 의혹과 거짓 해명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며 여론은 급속히 악화됐다. 청문회 이후에도 예산 갑질, 교수 시절 무단결근 등 추가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야당뿐만 아니라 시민단체와 범여권의 지명철회 촉구가 이어졌고,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도 하락하면서 결국 강 후보자는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강 후보자의 결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5-07-24 15:09
사진
블랙핑크, 美 빌보드글로벌200 1위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가 글로벌 톱 클래스임을 증명하면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을 꿰찼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2025.07.22 oks34@newspim.com 미국 빌보드가 SNS를 통해 먼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세 번째, 빌보드 글로벌에서 네 번째 1위를 차지하며 두 개 차트에서 동시에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쓰게 됐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스트리밍 1억 2300만 회로 올해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발매곡 중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특히 빌보드 핫 100에서는 28위에 안착해 주목된다. 앞서 'Ice Cream', 'Pink Venom', 'Shut Down', 'How You Like That', 'Kill This Love', 'DDU-DU DDU-DU', 'Lovesick Girls', 'Sour Candy', 'Kiss and Make Up'이 차트인에 성공했던 바. 이는 팀 발매곡만으로 세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10곡) 진입 신기록이다. 빌보드뿐 아니라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 블랙핑크는 '뛰어(JUMP)'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K팝 그룹 최다 1위 곡 보유라는 신기록을 썼으며, 영국 오피셜 차트에는 자체 최고 순위인 18위로 첫 진입하는 등 주류 팝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유튜브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뛰어(JUMP)'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일 공개 이후 8일 연속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최정상을 지킨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1위로 직행했으며, 조회수는 8800만 회를 훌쩍 넘어 1억 뷰 돌파를 눈앞에 뒀다. <빌보드 핫 100, 빌보드 글로벌 200 어떻게 다른가?> '빌보드 핫 100'은 미국 내 종합 싱글 차트로 가장 권위 있는 차트다. 글로벌 차트보다 권위 있는 이유는 미국 내 '라디오 방송 집계'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차트는 성격상 라디오 집계는 불가능해서 스트리밍과 판매가 핵심이지만 '빌보드 핫 100'은 인기도를 가늠하는 라디오 집계가 핵심이다. 빌보드가 집계하는 라디오 방송국의 수만 1,200여 개가 넘는다. 이에 비해 '빌보드 글로벌 200'은 스트리밍이 포함된 차트여서 팬덤의 움직임에 의해 순위가 요동치는 경우가 많다.  oks34@newspim.com 2025-07-22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