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박해진, 올해 초 열애설 허위 보도한 연예매체 기자 업무방해로 고소…명예훼손 아닌 이유? (공식입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우 박해진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박해진이 과거 박신혜와의 열애설을 보도한 기자를 업무 방해로 고소했다.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는 13일 "A 인터넷 매체 B기자를 상대로, '업무방해'로 수사 의뢰했고 현재 고소 사건을 진행중이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고소 내용에 대해 2008년 당시 이미 논란이 되어 언론보도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박해진, 박신혜의 열애설을 2016년 1월 현재 열애중인 것으로 허위 기사를 낸 것이라고 전했다.

허위인 사실을 알면서도 매체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연예인 당사자와 소속사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해 명예훼손의 차원을 넘어 업무 방해로 죄목을 적용한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박해진 측은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13일 오전 보도된 배우 박해진의 고소 건과 관련해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지난 2월 말 법무법인 김앤장을 소송 대리인으로 하여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A 인터넷 매체사 B기자를 상대로 ‘업무방해’로 수사 의뢰하였고 현재 고소 사건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B기자는 2008년 당시 이미 논란이 되어 언론보도를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박해진, 박신혜의 열애설을 근거로 2016년 1월 현재 열애설이 존재하는 것처럼 허위의 기사를 작성, 본 건 외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수차례 과거의 열애설을 마치 현재 진행 중인양 기사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명백하게 허위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과 소속 매체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해당 연예인 당사자나 소속사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였다고 판단, 명예훼손의 차원을 넘어 '업무방해'의 죄목을 적용해 더욱 엄중한 처벌을 요하는 바입니다.

최근 인터넷 발달, SNS의 확산속도로 허위기사 및 루머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것은 순식간이며, 요즘과 같이 한류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외 인지도를 가진 연예인에 대한 허위루머 기사로 해당 연예인이 루머에 휩싸이게 되는 경우 이는 단순히 개인의 영업 방해 뿐 아니라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 나아가 종국적으로 국가전체의 산업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법무법인 김앤장에서도 이 같은 사안들이 국내에서는 통상적으로 명예훼손으로 진행하여 실질적인 처벌로까지 이어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연예인 관련 루머를 '명예훼손'이 아닌 '업무방해' 죄목으로 적용한 최초의 사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번 고소는 요즘 만연해있는 ‘단순히 조회수를 높여 광고 수익만을 얻고자 하는 일부 인터넷 매체사의 허위 낚시성 기사’로 인해 죄 없는 스타들이 이미지 추락을 겪고, 나아가 개인의 방송출연 활동뿐 아니라 한류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히는 문제점들에 대한 경각심과 개선을 촉구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역시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선 상태로 수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며,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