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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의 기후변화이야기<9>] 기상이변의 원인과 폐해 - 자연적 기상이변의 원인, 엘니뇨와 라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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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제사회에서 가장 심각하게 떠오른 환경 관련 이슈는 ‘지구온난화’라 할 것이다. 산업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또 개발 과정에서 숲을 파괴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지구촌 이곳저곳에서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한겨울에 벚꽃이 피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상한파가 몰아닥쳐 많은 도시들의 기능을 마비시키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산성비가 내리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밀려오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더욱이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들은 침몰 위기에 처해 있기도 하다. 모두가 지구온난화로 빚어진 현상들이다. 이러다 우리와 미래 세대들이 살아 나가야 할 터전인 이 지구가 정말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불안과 걱정이 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해 12월 파리에서는 신(新)기후협약이라고 불리는 ‘파리 기후협약’이 성공적으로 도출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전 세계 195개국 정상과 장관들이 모여 기존의 교토협약이 사실상 종료되는 2020년 이후부터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개별국가마다 탄소배출량을 줄여 나가는 약속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 것이다. 이러한 때 경제전문가인 이철환 전 재경부 금융정보분석원장은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기상이변의 징후, 원인과 폐해, 대책에 관한 의견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그는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은 결국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다시 말해 경제운영방식을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지에 달려있다고 했다. 관련 내용을 우선 기상이변의 징후부터 게제하기로 한다. 오늘부터는 그동안의 기상이변의 징후편을 끝내고, 기상이변의 원인과 폐해를 게제키로 한다.


세계기상기구는 기후변화의 개념을 3가지로 세분하였다. 장기간 기온이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변화를 ‘장기경향(trend)’이라고 하며, 지구온난화가 대표적으로 이에 속한다. 지금까지의 평균 상태와 다른 평균 상태가 지속되면 ‘불연속 변화(discontinuity)’라고 한다. 장기 경향과 불연속 변화를 제외한 규칙적이거나 불규칙적인 상태가 반복되면 ‘변동성(variation)’이라고 하며 엘니뇨와 라니냐가 이에 속한다.
이상기상이나 기후변화는 기후계를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 변화 또는 이들 요소 간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발생한다. 이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은 크게 자연적 원인과 인위적 원인으로 구분된다. 자연적 원인으로는 태양활동의 변화, 화산분출, 해면온도나 빙설 분포, 편서풍 파동이나 대기파동, 구름의 양이나 광학적 성질의 변화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인위적 원인으로는 사람의 활동으로 생기는 매우 다양한 요인들을 꼽을 수 있다. 19세기 말에 시작된 산업혁명 이전의 기후변화는 주로 자연적 원인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대부분 인위적 원인, 특히 화석연료의 과다한 사용이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 UN도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의 활동이라고 단언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인위적 요인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을 알아보고자 한다.

우선 기후변화의 자연적 원인부터 간략히 살펴보자.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자연적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닷물의 변화를 들 수 있다. 바닷물은 대기 중의 열과 습기의 이동에 영향을 주면서 전 세계의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엘니뇨와 라니냐 현상도 바닷물의 온도 변화 때문에 일어난다. 엘니뇨와 라니냐 현상은 무역풍과 관련이 있다. 무역풍은 적도지방에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며, 서태평양의 따뜻한 바닷물과 동태평양의 차가운 바닷물 분포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음으로 태양흑점 수 증감에 의한 태양 복사에너지 양의 변화도 중요한 기상변화 요인이다. 실제로 유럽과 북미대륙의 경우 흑점이 많은 기간에는 지구의 온도가 높았다. 지구 움직임의 변화도 중요한 기후변화 요인이 된다. 지구의 공전궤도는 10만년을 주기로, 지구의 자전축은 41천년을 주기로 조금씩 바뀌게 된다. 이에 따라 지구가 받는 태양의 복사에너지도 주기적으로 변화하게 되고 이러한 현상이 기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를 '밀란코비치 주기(Milankovitch cycles)'라고도 하는데, 이는 유고의 천문학자 밀란코비치(Milankovitch)가 지구의 기후는 10만년을 주기로 추운 빙하기와 더운 간빙기를 반복하고 있다는 이론을 발표한 데서 비롯되고 있다.
끝으로 화산 폭발에 의한 태양에너지 변화도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화산이 폭발하면 화산재나 먼지 등 다양한 분출물이 성층권까지 상승하여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머물면서 태양빛을 흡수하게 된다. 이로 인해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빛이 감소되어 지구의 온도가 내려가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1991년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 폭발로 인해 2년간 지구 전체 온도가 1도 이상 하강했던 사례가 있다.

사람의 활동으로 생긴 기후변화의 원인으로는 화석연료를 지나치게 사용하면서 생긴 이산화탄소의 증가,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한 숲의 파괴, 프레온가스 등에 의한 오존층 파괴 등이 있다. 오늘날에는 전기와 같은 인공적인 열에 의한 도시 기후의 변화도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산화탄소 증가에 의한 지구온난화 현상은 가장 핵심적인 지구촌 불안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UN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도 이산화탄소가 사실상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2015년 엘니뇨(사진 왼쪽)와 1997년 엘니뇨 <사진=나사제트추진연구소·AP/뉴시스>

엘니뇨(El Niño)란 스페인어로 ‘남자아이’를 뜻하는데, 적도 아래 동태평양 한류 해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높은 상태가 5~6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특히 이 현상이 크리스마스 직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아기 예수’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남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은 평상시에는 남동 무역풍에 의해 표층 해류가 서쪽으로 이동하므로 해류의 수직적 순환에 의하여 해저 깊은 곳에서 바닷물이 솟아오르는 용승(湧昇)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무역풍이 약해지는 해에는 용승 또한 약해져 찬물이 올라오지 못해 표층 수온이 상승하게 된다. 이러한 엘니뇨현상이 일어나면 동태평양에 있는 페루와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에는 폭우나 홍수가 발생하며, 반대쪽 서태평양 주변의 호주와 동남아시아 지역 일대에는 가뭄이 발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을 초래한다.
라니냐(La Niña)는 스페인어로 ‘여자아이’라는 뜻인데, 같은 해역에서 엘니뇨와는 반대로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 이상 낮은 상태가 5~6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평상시 차가운 동태평양의 해수 온도는 더욱 하강하여 이 지역과 북아메리카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나 잦은 한파를 가져온다. 반대로 인도네시아 등의 서태평양 지역에는 폭우가 발생하는 등 엘니뇨와 마찬가지로 전 지구적인 기상이변이 발생한다. 엘니뇨현상은 전형적으로 3~4년 간격으로 일어나지만 비주기적이고 예측이 불가능하다. 또한 엘니뇨와 라니냐는 각각 다른 현상이 아니라 서로 관련되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현재 그 원인을 밝히려는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2015년 겨울은 기상이변으로 지구촌이 심각한 몸살을 앓았다.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등 남미 국가 곳곳에서 최근 수십 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나면서 10명 이상이 숨지고 15만 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다.
미국에는 급격한 기온의 등락이 이어졌다. 미국 중남부지방의 경우 이상고온으로 크리스마스에 벚꽃이 피는 등 따뜻한 겨울이 이어졌다. 그러다 며칠 후에는 갑자기 강력한 토네이도가 몰아치면서 곧바로 맹추위가 들이닥쳤다. 댈러스 지역의 수은주는 26일 여름 기온인 28℃를 찍었다가 살인적인 토네이도가 강타한 27일에는 5℃로 20℃ 이상 뚝 떨어졌다. 강추위 경보가 발령된 28일 오전엔 또다시 -1℃까지 하락했다. 또 고온에 시달리는 호주에서는 대형 산불이 발생했고, 동남아시아는 가뭄으로 곡물들의 생육이 지장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에도 가뭄이 찾아들어 수백만 명이 식량 원조를 절실히 기다리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영국 기상청은 2015년 지구 온도가 1850~1900년 평균치보다 1.02℃ 높다면서 올해가 산업화 시대 대비 지구 온도가 1℃ 상승한 첫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오늘날 전 세계 바다 위 대기에는 1970년대보다 습기가 4% 더 많은 것으로 추정했다.
기상이변 현상은 2016년으로 이어졌다. 인도 북서부에선 5월의 수은주가 인도 사상 최고인 51◦C까지 올라갈 정도로 폭염이 일찍 찾아들었다. 또 북미대륙에서는 때 아닌 폭설이 내리는가 하면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의 대형 산불이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거의 한달 동안 지속되기도 했다.
이처럼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난 이번 기상이변의 가장 커다란 요인은 엘니뇨로 밝혀졌다. 남미의 바다는 2014년 여름부터 깊은 곳의 차가운 바닷물이 솟아오르지 않아 표층의 수온은 계속 데워졌다. 이러한 상태가 2015년 겨울까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슈퍼 엘니뇨로 발달해 수온이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아졌다. 그 결과 뜨거워진 바다에서 뿜어져 나온 엄청난 양의 수증기가 세계 곳곳에 기상이변을 일으킨 것이다.
프랑스의 기상학자 제롬 르쿠 박사는 2015년 출현한 엘니뇨는 1997~1998년 슈퍼 엘니뇨에 버금가는 강력한 것이라고 했다. 이 엘니뇨는 2015년 겨울 동안 절정에 달한 뒤 2016년 봄부터 약해질 전망이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은 2016년 여름쯤 엘니뇨가 끝나고, 엘니뇨와는 반대로 동태평양은 차가워지고 서태평양의 수온이 오르는 라니냐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제껏 나타난 15차례의 엘니뇨 가운데 이듬해에 바로 라니냐로 연결된 사례는 11차례나 된다. 라니냐가 찾아들면 기존의 엘니뇨 때보다 더 심각한 기상이변이 초래될지도 모른다.
이처럼 엘니뇨와 라니냐가 교차하는 가운데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인류는 계속 뜨거운 여름과 기상이변 현상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저자 이철환 약력
- 20회 행정고시(1977년) 합격
-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장
-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 현재 한국무역협회 초빙연구위원 겸 단국대학교 경제과 겸임교수
- 저서: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 중년예찬, 문화와 경제의 행복한 만남,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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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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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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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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