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무한도전 릴레이툰' 광희 윤태호와 스턴트맨급 활약, 유재석 '나이트'로 초심 찾나…'예능감' 증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한도전' 릴레이툰 광희-윤태호 편이 공개됐다. <사진=MBC 무한도전>

[뉴스핌=양진영 기자] '무한도전' 릴레이툰에서 유재석을 살리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멤버들은 과거로 돌아오며 화살을 맞은 탓에 모든 의욕을 잃은 그를 보며 걱정했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광희가 거의 200컷의 웹툰을 그리며 "스턴트맨급 활약"을 하게 됐다.

웹툰작가 윤태호는 "3일이면 충분히 할 수 있다"면서 광희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앞서 광희는 새로 그려온 유재석, 박명수 등의 초상화와 즉석 김태호PD 그림으로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광희가 방대한 콘티에 맞춰 그림을 그려오자, 윤태호는 "다시 해야될 것 같다. 너무 착한척 하는 만화가 될 거 같다"면서 "우리 안그래도 인간극장 같다고 하는데"라면서 걱정했다.

광희는 "다시 한다고요?"라면서 멘붕에 빠졌지만 이내 현싱을 받아들였다. 광희는 곧잘 그림을 따라그리며 윤태호를 놀라게 했다. 윤태호는 "천재"라면서 광희를 칭찬했고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진짜 잘 그렸다"고 말했다. 자막에도 "황당할 정도로 잘 그린"이라는 말이 나오며 웃음을 줬다.

광희는 시간 날 때마다 노트와 펜을 잡고 드로잉을 연습했고 그 결과를 릴레이툰에 고스란히 담았다.

릴레이툰의 이번 제목은 '초심을 버려라'였다. 위기 일발의 상황 준하의 타임 머신으로 멤버들은 현실로 오고 재석 역시 생명을 건졌다. 하지만 화살을 맞은 자리 탓에 방송인으로서의 재능을 잃었다.

재석은 "야 대충해라"면서 방송에 나태해져갔고 멤버들은 속이 탔다. 재석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였다. 많은 이들은 "내려올 때도 축복이라 생각하라"고 안일한 조언을 했지만 재석은 방송에 즐거움을 잃었고 김태호 PD는 멤버들에게 "초심을 어떻게 떠올리냐"고 물었다.

광희와 양세형과 박명수, 하하, 정준하는 과거를 생각하며 초심을 되새긴다고 했다. 광희는 성형전 사진을 보면 기운을 안낼 수 없다고 했다. 재석의 지인 중 최승경은 "날유, 나이트다"라고 도움이 되는 조언을 했고 눈을 빛내는 재석을 보며 김태호PD는 "아이템을 붙여달라"고 말했다.

광희는 위험에 빠진 재석을 구하고 싶어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마지막 나이트 아이템을 던졌다. 나이트 미러볼의 빛을 받은 재석의 상처에선 빛이 났고 재석은 둘리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미러볼은 재석의 상처인 붉은 빛을 모두 빼냈고 광희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다행히 제 상태로 돌아온 유재석을 보며 유재석이 특유의 말 많은 진행으로 제작진과 시청자들을 기쁘게 하고 멤버들을 안심하게 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초심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그간 쌓아온 방송 노하우도 잃어버린 이후였다. 결국 '초심만으론 안되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남기고 광희의 릴레이툰은 마무리됐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