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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 관광수요 6억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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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단, 항공기 자가용 기차여행 순

[뉴스핌=황세원 기자] 중국 황금연휴 국경절(10월 1~7일) 기간 내 예상되는 국내외 관광 수요가 6억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중국 유력 경제 매체 21스지징지바오다오(21世紀經濟報道)는 “최근 중국관광연구원(國家旅遊局數據中心)이 60여개 도시 거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국인 여행 수요 계획 조사(이하 조사)’를 인용, 연휴 내 관광 수요가 연인원 6억명에 육박한다"고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여행 계획을 세웠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79.2%에 달했으며 특히 이 중 55.5%는 국경절 연휴에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스지징지바오다오는 "2016년 국경절 연휴 기간 내 예상 관광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연인원 5억8900만원으로 전망된다"며 "관광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4781억8000만위안(약 79조11009920만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 내 여행상품의 업그레이드, 업체별 저가 마케팅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연휴기간 내 여행 수요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 상품은 중국 국내여행, 해외여행, 홍콩·마카오·대만 여행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 해외 관광지로는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 동남아 등이 꼽혔다. 특히 한국, 일본, 동남아 국가의 경우 크루즈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현지 관광지로는 쿤밍(昆明), 구이린(廣西桂林), 하이난싼야(海南三亞) 등 전통 관광지가 선호됐다. 그 외 장자제(張家界, 장가계), 황산(黃山), 항저우(杭州), 상하이(上海), 구이린(桂林), 싼야(三亞), 청두(成都), 쿤밍(昆明), 칭다오(青島), 베이징(北京), 항저우(蘇州), 시안(西安) 등도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최근 중국 내 자동차 보유 인구가 증가하면서 차량 이용 여행객 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스지징지바오다오에 따르면 올해 선호되는 여행 이동 수단으로 비행기가 34.8%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개인 차량(22.5%), 3위 기차(21.62%)가 차지했다.

한편 여행 특수를 앞두고 특색있는 관광 상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중국 주요 여행사들은 이색 자유 여행, 특정 그룹 대상의 여행 상품 출시를 통해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궁상인항(工商銀行, 공상은행), 자오상인항(招商銀行, 초상은행), 중궈인항(中國銀行, 중국은행), 푸파인항(浦發銀行) 등의 금융업체도 자사 플랫폼으로 결제할 경우 할인 혜택을 주는 '금융+여행' 상품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사진=바이두(百度)>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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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11년 307억원 '종신' 노시환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와 계약 기간 11년,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에 비(非) 자유계약선수(FA) 다년계약을 맺은 차기 프랜차이즈 스타 노시환이 계약 소감을 전했다. 노시환은 23일 구단을 통해 "처음부터 한화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다른 팀으로 갈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며 "이렇게 계약을 맺게 돼 기쁘고, 동시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원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노시환(왼쪽)과 박종태 한화 구단 대표. [사진 = 한화] 2026.02.23 wcn05002@newspim.com 부산수영초-경남중-경남고를 거친 그는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첫해 91경기에 나서며 1군 무대에 적응했고, 2020시즌에는 106경기를 소화하며 12홈런을 기록,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리그 정상급 거포로 올라섰다. 2023년과 2025년 각각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2023시즌에는 131경기에서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9를 기록하며 홈런왕에 올랐고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다. 2025시즌에도 32홈런 101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꾸준함과 폭발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화 구단 역사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이다. 이글스 소속으로 두 차례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한 선수는 장종훈(1991·1992년), 윌린 로사리오(2016·2017년)에 이어 노시환이 세 번째다. 여기에 최근 6시즌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했고, 2025년에는 전 경기 출장과 함께 1262.1이닝을 소화하며 리그 최다 수비 이닝을 기록하는 등 '철강왕'의 면모도 과시했다. [서울=뉴스핌]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이 지난 4월 20일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2025.04.20 wcn05002@newspim.com 구단은 이러한 활약과 상징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계약으로 노시환은 FA와 비FA를 통틀어 KBO리그 통산 다년계약 총액 1위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최정이 SSG와 세 차례 FA 계약을 통해 기록한 총액 302억원이었다. 계약 규모만큼 책임감도 커졌다. 그는 "이제는 마냥 어린 시절이 지난 것 같다. 더 성숙해져야 하고, 많아진 후배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라며 "한화가 매년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계약에는 2026시즌 종료 후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허용 조항도 포함됐다. 그는 "선수라면 누구나 세계 최고 무대에서 뛰는 것이 꿈이다. 구단이 허락해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남겼다. "앞으로 11년 동안 더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행복하다. 이제 '어디 가지 말라'는 말씀은 안 하셔도 된다"라며 웃어 보였다. [서울=뉴스핌] 노시환(한화)이 지난 4월 20일 NC와의 경기에서 4회 홈런을 기록한 뒤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5.04.20 photo@newspim.com 이번 계약을 주도한 한화의 손혁 단장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시즌 개막 전에 마무리돼 다행이다. 결론은 단순하다. 노시환이기 때문"이라며 "한화 팬이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레전드의 계보를 이을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샐러리캡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향후 세 차례 FA 계약을 한다고 가정하면, 지금 장기 계약이 오히려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포스팅 조항을 포함한 이유에 대해서는 "선수의 동기부여 차원이다. 만약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다면 구단과 팬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wcn05002@newspim.com 2026-02-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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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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