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국밸류10년투자배당펀드, 고배당주+채권 안정성 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금저축계좌로 가입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뉴스핌=이에라 기자] 연말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배당주와 절세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고배당주 스타일의 펀드를 연금저축계좌로 가입하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장기 가치투자 대표 운용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한국밸류 10년투자배당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은 지난 2014년 12월 24일 출시한 상품이다. 이 펀드는 운용자산의 6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갖추고, 운용자산의 30% 이하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면서 시가배당률이 높은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한다. 채권 이자만으로는 만들 수 없는 알파수익을 쌓는 전략을 구사한다.

연간 1600회 이상의 기업탐방을 기반으로 시가 배당률도 높으면서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는데 주력한다. 여기서 발생하는 시세차익과 배당수익, 채권이자까지 장기간 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이 펀드는 지난 19일 기준 최근 1년간 2.14%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이 0.17%에 그쳤던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성과다. 펀드는 설정 이후 약 1년 9개월 동안에도 8.49%의 수익을 냈다. 초저금리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면서도 장기 가치투자 원칙을 고수하는 펀드답게 가격 부담 없는 건강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이 다른 펀드와 가장 큰 특징이다.

주식부문에서 이 펀드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3.01배이다. 국내 주식시장 PER인 19.74배 보다 현저히 낮다. 주가순자산비율(PBR) 역시 국내 주식시장이 1.55배인데 반해 이 펀드는 0.93배에 불과하다. 수익가치나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 투자한다는 가치주 펀드의 기본 개념에 맞게 운용되고 있다는 평가다.

또 보유 주식의 시가배당률은 2.41%로 국내 주식시장의 시가배당률 1.50%나 동일유형펀드 평균 시가배당률 1.56%을 1%포인트 이상 앞서고 있다.

이 펀드를 연금저축계좌로 가입하게 되면 4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의 13.2%만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 최대 52만 8천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만약 종합소득 4000만원 이하이거나 근로소득이 5500만원 이하인 경우라면 세액공제율이 16.5%까지 높아지고 13.2%~16.5% 추가수익을 확보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연금저축계좌로 이 펀드를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한국밸류운용 관계자는 "공제 받은 돈을 펀드에 추가로 투자해 복리효과까지도 기대할 수도 있다"며 "연말에 투자할 만한 곳을 찾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져봐야할 펀드"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